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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ive 성지순례 Part 2
지금의 우리들이라면 분명 어디까지 라도 할 수 있어.
어떤 꿈이라도 이룰 수 있어!
전하자! 스쿨 아이돌의 멋짐을!
[코우사카 호노카 - 극장판]
1) UDX
아키바 중심에 위치한 UDX. 애니에서도 단골로 나오는 장소지만
이번에는 극장판의 장면을 중심으로 얘기해 보려한다.
Sunny Day Song 을 위해 전국 스쿨아이돌이 모여 있던 장소. 테츠쿠리노 라이브데스!
유키호: 언니~~~~~
호노카: 어! 도와주는 거야?
유키호: 응! 물론이야~ 그런데 우리들은 아직 스쿨아이돌이 아닌데 참가해도 괜찮아?
모두: 다이죠~~~~~~~부!!!
극장판에서 호노카와 츠바사가 드라이브를 가려던 장면.
만약 호노카가 이곳에서 어라이즈의 영상을 보지 않았다면 최고의 스쿨아이돌 뮤즈는 결성되지 못했을 것이다.
Sunny Day Song 에서 뮤즈의 마마들이 응원하던 그 장소.
0.5초 나오는 린이랑 하나요 엄마 찾을려고 극장에서 눈이 충혈되었던 기억이 난다.
2) Sunny Day Song
UDX를 나와 큰 대로변이 써니데이송 배경지. 아키하바라 중앙거리다.
왼쪽에 소프맙, 오른쪽에 타이토 스테이션이 보인다.
이 쭉 뻗은 도로가 모두 Sunny Day Song 배경지라 보면 된다.
소프맙 1포점. 후에 올릴 미나린스키 도주로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타이토 스테이션(UFO 네소베리뽑기 난이도가 아키바에서 가장 쉽다고 소문났던데? 지나침은 금물)
극장판에서 ORANGE 로 나오는 BIG APPLE 건물
라옥스 전경. 여기가 나름 괜찮았는데, 후기글의 상점 팁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게이머즈. 역시나 러브라이브 후원사 답게 12.15 극장판 블루레이 발매를 엄청 크게 광고중이다.
전국에서 모인 스쿨 아이돌들이 호대장에게 길을 열어주던 그 장면.
횡단보도가 없어서 정중앙에서 못찍은게 아쉽다.
타이토스테이션과 함께 극장판 배경지인 세가건물. 여기서도 럽라를 많이 밀어주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점원들이 자전거 한번씩 보고 가더라.
크~ 내 취향을 어케 알고 원더풀 러쉬 PV를!!
격하게 하고 싶었던 린 UFO. 하지만 뽑기도 못하고 돈 펑펑 쓸 금수저도 아니라 걍 보기만 했음.
지금의 우리들이라면 분명 어디까지 라도 할 수 있어.
어떤 꿈이라도 이룰 수 있어!
전하자! 스쿨 아이돌의 멋짐을!
근데 원작자의 실수인건지 이 구도에서는 오전~오후 다 체크해봐도 고층 빌딩에 태양이 가리더라.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태양이 비치는 곳에서 한 컷 더 찍었다.
호노카의 대사도 따라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사진을 찍고 돌아오니 세 명의 일본인들이 내 자전거 주변에 멈춰서 먼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조금 불안해 다가가서 '아, 이 자전거는 제 것인데요.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라고 했더니
'이거 정말로 당신의 자전거 입니까?'
'네. 그런데요.'
'오~~~(자기 가방을 보여주면서) 전 마키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젠카이노?'
'러브라이브!'
국경을 넘어 마음이 통한 우리들은 러브라이브 이타챠리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눴다.
'이거 당신이 직접 만든겁니까?'
'네~디자인은 제가 했는데 손재주가 없어서 제작은 커스텀업체에 맡겼죠.'
'호오~ 놀랍네요. 저 이런 건 처음 봤습니다.'
'네?? 아키하바라에서 이타챠리는 지겹도록 보실텐데요?'
'아, 보통 일본인들은 인터넷에 있는 일러스트를 그대로 출력해서 붙이는 정도지,
당신처럼 이렇게 직접 디자인 하는 사람이 있다니 열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하하, 그렇군요. 사실 저 한국에서 왔습니다.'
'한국요?? 이건 또 더욱 놀랍네요. 기념으로 사진 한 장 같이 찍어도 괜찮습니까?'
'저야 기쁘죠!'
그리하여 첨엔 니코니코니 포즈로 한 장 찍고
다음 포즈를 고민하던 차에 내가 먼저 권유했다.
'혹시 써니데이송 이 안무 기억나세요? 손가락 하늘 가르키고 총총 걸음 걷는거?'
'오 그거 좋네요~!'
얘기하는 내내 유쾌하게 대답해주던 픽시형. 마키 이타챠리를 만드는게 자기의 소망이라고 했는데
그 꿈 꼭 이루시길 한국에서 기도하겠습니다.
3) 미나린스키 도주로
극장판 성지순례를 마치고 간 곳은 미나린스키 도주로였다.
소프맙 1호점부터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미나린스키의 긴박함을 느낄 수 있다.
이곳으로 들어가서
돈가츠집 부귀. 마침 배가 고프기도 해서 안에 들어가 돈가츠 정식을 주문했다.
비쥬얼은 나름 괜찮은 편. 늦은 오후인데도 사람이 계속와서 자리없다고 팅기는 4팀을 봤다.
일반인들 한테도 인기가 장난 아닌 가게였다.
돈가스 양이 좀 적은게 흠이긴 한데 고기 좋아하는 사람은 추가로 더 시켜먹자! 그리고 저 국이 정말 맛있다.
간판이 바뀌었다. 지나치지 않도록.
이 장면에서는 사거리의 저 토마레 라는 한자를 보면 찾기 쉽다.
자연스럽게 한 컷
한창 사진을 찍고 있는데 지나가던 동네 주민께서 '여기 좋은 포토존이에요~' 라고 하시더라.
러브라이버들이 얼마나 많이 오면 주민들도 다 알고있을까. ㅋㅋㅋ
도주경로를 다 돌고 오른편으로 가면 미나린스키가 일하던 가게. 큐어메이드가 보인다.
4) 큐어메이드 카페
여기는 11시부터 오픈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평일에도 기다리는 줄이 제법 길었다.
애시당초 아키하바라 자체가 덕후들의 성지라 평일 아침부터 사람이 많다.
이곳은 러브라이브 뿐만 아니라 국가에서 공식 지정한 홍차가 맛있는 자격증 가게이다.
큐어메이드로 올라가는 계단인데, 주말에는 심하면 6층~1층까지 대기줄이 선다고도 한다.
그리고 코토리 한정 머그컵을 여기서 살 수 있는데 1~2시간 줄서서 기다릴 여유가 있는 갤러들은
한 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난 시간상 들어가진 못했고 인터넷의 다른 사진으로 대체한다.
5) 베르세르
그리고 Wonder Zone 을 부르던 그 장소 베르세르.
베르세르 앞에서 어쌔신크리드 코스프레 공연도 하고 있었다. 아키바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인다.
원더존 영상에서 나오는 그 장면. 큰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니 찾기 쉽다.
돌아오는 길에 미모링 사진이 이뻐서 찍었다.
6) 니쿠노 하나마사 (니코 도주로)
니코가 장을 보다가 멤버들에게 들켜 도망가던 그 장면.
간판은 조금 다르지만 실제로 있는 가게임.
반대편에서 지켜보는 멤버들에게 들키는 니코
뒷문에서 기다리던 학생회장한테도 들키고
어찌어찌 도주에 성공하여
노조미의 맹추격
사진 왼편의 빨간간판이 미나린스키 도주로의 그 휴대폰가게다. 오른쪽은 만다라케.
마침 만다라케 진열장에 러브라이브 상품들이 보이길래 덤으로 찍어봤다.
마소베리가 보인다. 슝슝 날아양~
중간에 발견한 럽블. 제법 탐났던 물건이지만 가격이 비쌌음.
절대 러브라이버 에게 그 게임을 언급해선 안되!
7) 요시바야시 공원
요시바야시 공원. 아리사의 대사가 생각나는 장소다.
아리사: 어묵은 마시는게 아니야?
실제로는 어묵캔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ㅠㅠ
실제 공원 내부는 애니랑 다르다. 2014년 인가 리모델링을 했다는데 저 장면을 못찍어서 안타깝다.
Love Live 성지순례 Part 3 에서 계속
1)아사쿠사 신사
2)하나야시키
3)만세교 + mAAch
4)오챠노미즈 선클레르
5)이케다자카 + 칸다바시
6)마루노우치 북쪽출구
7)Snow halation
8)나리타공항
헐
오 두번째글 떴구나 선개추후감상
스쿨아이돌 쓰고싶으면 ㄴㅇㅈ 를 써야한다 - 마키쨩 카와잉
캬
브금쪽에 문제가 생겼네; 금방 수정할게 미안하다.
개추
캬..... 근데 일본도 젠카이노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
젠카이노 주작 아닙니까이거 ㅋㅋㅋㅋ
젠카이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카이노는 글 잼있으라고 걍 넣어 봄 ㅋ
SDS는 보행자 천국때 찍어야 제맛인것을
3부, 후기는 주말에
아재멋지다- 쿳승쿳승♥
와 개쩐다ㄷㄷ개추
쩐다
성지순례 개추......
단단한 건 ㅇㅈ하는데 꼭 글 제목에 닉 같은 거 붙여가면서 글 올리는 이유는 뭐냐
엌ㅋㅋㅋㅋㅋ
젠카이노 말고 다른말 했겠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퍄퍄... - DCW
지렸따리 지렸따 냥
갓본어가 되니까 부럽다 - DCW
퍄퍄 기억이 새록새록...
크..쩐다 쩔어 퍄퍄
브금선정도 ㅆㅅㅌㅊ
저번 글에 답변달아준거 고마웠슴니다 ㅋㅋㅋ 본인도 자전거좋아하는데 더 단단해지면 커스텀도 해보고싶음 - DCW
와 개부럽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