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손댈때 기억 안나시는거 같은데 제가 다시 기억 복구시켜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대운하 연결한다고 4대강 삽푸기로 했습니다.

 

물류 운송하면 많이 이용할거라고 떠들었지요.

 

근데 부산항에 도착한 화물을 수로로 옮기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사업성이 전혀 없다고 결론났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내놓은 목적이 가뭄,홍수예방이었습니다.

 

근데 한국은 대형강이아닌 지류하천에서 홍수가 납니다.

 

진짜 홍수를 예방하려면 지류 하천정비가 우선이라 또 목적이 말이 안되고, 

 

가뭄때 대형강에 있는 물을 어떻게 끌어다 쓸건지도 대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내놓은게 4대강 살리기였습니다.

 

4대강이 죽어간다 살려야한다하면서  TV광고도 많이 했지요.

 

강을 흑백화면으로 보여주면서 슬픈 음악깔고 4대강이 죽어갑니다 이렇게요.

 

근데 실제 답사해보니 오염된곳이 전혀 없고 TV광고에 나온 지역도 완벽하게 깨끗한 지역이었습니다.

 

구도를 이상하게 잡고 흑백으로 교묘하게 편집해서 메마르고 황폐한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죠.

 

그래서 다음에 내놓은 목적이 자전거도로 전국 연결이었습니다.

 

4대강 주변 정비하면서 자전거 도로를 전국으로 연결시킨다구요.

 

근데 자전거 도로 하나 연결 시키려고 막대한돈 들이는거 자체도 어불성설이었지요.

 

자전거 타고 그 먼 지방까지 이동하는 사람이 과연 있겠느냐 했습니다.

 

실제로 현재 4대강 주변 자전거 도로는 전부 폐허됐고 공원도 전부 폐허됐습니다.

 

심지어 수백억 들여서 만들어놓은 수영장도 물살 때문에 입수금지구요.

 

그리고 항상 곁다리로 이야기한게 일자리 창출이었습니다.

 

대형 토목공사 하면 수십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경제가 산다구요.

 

근데 정작 삽푸고 보니 오바 붙여서 대형 포크레인 한대가 일 다했습니다.

 

그냥 까놓고 대형 건설사 먹여살리려고 한겁니다.

 

공사 하겠다 결론을 정해놓고 목적을 후에 만드려니 앞뒤가 안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