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앞을 향하는 닛타 에미에게 감복

-성우 일기 : 시라이시 미노루-

[주니치 신문 석간 2015.11.13]



여러 성우와 일을 하고 있지만, 특히 닛타 에미라는 성우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현재 러브라이브! 의 코사카 호노카 역으로서 유명한 그녀이지만,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의 동영상 전송 방송에서 처음으로 만났을 때, 몹시 긴장하던 풋풋한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방송을 하면서,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던 것을 기억한다.


그런 그녀도 스쿨 아이돌로서 수많은 스테이지에 오르는 존재로.

그 '빛남'은 시간이 흐르고, 공연을 거듭할 때마다 빛을 더하고 있다.

디파 아리아케의 이벤트에서는 후치가미 마이, 스자키 아야와 함께

스쿨 아이돌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신데렐라를 사랑하는 프로듀서 앞에서 훌륭한 스테이지를 보여주었다.

나는 사회자로서 참가했지만, 스테이지에서 본 모두의 웃는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항상 벼랑 끝에 있어서요』

그녀는 말한다. 앞만 바라본다.

뒤는 돌아보지 않는 그 모습이, 그녀의 매력일지도 모른다.

아직 닛타 에미의 노래를, 스테이지를 체감하지 못한 분들은, 꼭 한 번 보았으면 한다.

그녀가 화이팅이야! 라면서 등을 밀어줄 것이다.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