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어젯밤만 해도 파리 지하철 사진보고

좋아하면서 파리계신분들 부러워했었는데


하루도 안지나서 이런 청천벽력같은 소식

접하니 참 마음이 아프고 착찹하다.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도 이렇게 불안초조

하고 무서운데 현지에 계신 우리교민분들

그리고 성진이는 어떨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아무일없이 다들

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모두 힘냈으면 좋겠다.


신의 이름으로 아무죄없는 선량한 사람을 죽이는

극단을 넘어선 광기를 부리는 악마들때문에

돌아가신 분들의 애도와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