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계단 오르는데 틈 사이에 뭔 뭉치가 있길래 보니까 고양이가 상체 틀어박고 있더라고요뭐 누가 쑤셔넣은건 아니고 지가 들어간거같음일단 데려왔는데 이런 상황이면 어미를 잃어버린건가요?어디 아픈건 없어보이고 지금 종이가방에 숨어서 한번씩 우는데 목소리가 좀 거친느낌이네요이녀석 어떡함 출처: 야옹이 갤러리 [원본 보기]
다시 밖에 내놓으셈
그냥 발소리 나서 급하게 숨은 거 아닐까요 통통한게 어미 있을 거 같은데..
계단이 건물내부에 있고 3층높인데 혼자 그러고 있길래 데려옴. 좀 둘러보고왔는데 다른 고양이는 안보이네요
집에 라면밖에 없는데 당장 뭐먹이죠
참치캔 사서 물에 씻기고먹여
혹시 마트에서 냥이전용캔팔면 그거주고 아니면 참치 기름빼서 주면 먹을꺼야. 물도 같이 주고 박스에 신문지 찢어서 임시화장실도 만들어줘. 휴지로 냥이 똥꼬닦어 화장실에 놓으면 냄새로 알더라
키울생각이면 인터넷으로 냥이 키튼사료랑 모래주문하는게 좋을꺼야.
답글보소 지 자식 누가 납치해가서 ㅂㄷㅂㄷ하고있을 어미 불쌍하다 고양이가 얼마나 모성본능이 높은데
어미 찾는 소리 계속 내고 밖에서도 찾는 소리 나면 모를까... 아니면 그냥 키워야지 뭐 ;ㅁ;)
사이즈를 보니 독립해도 벌써 했을듯
크기 보니ㅕ 독립시킨듯 ㅋㅋ 추워서 들어가잇엇나바 무서웟ㅅ겟다
납치해놓고 한다는 소리가 "이러면 어미를 잃어버린건가요?" ㅋㅋㅋㅋ
니애미창녀다 시발놈아
고양이 10년 넘게 살고 털도 엄청 빠진다 아프면 사람보다 병원비 더 나옴 사료 모래값도 꾸준히 든다. 책임지고 잘 키울 각오 없음 빨리 돌려놔라
돌려놓는게 좋을듯.
어휴 씨밸럼 ㅋㅋㅋㅋㅋ
ㅇㅇ무슨일이 있어도 함께 살 수 있으면 키우시고 아니면 돌려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