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계단 오르는데 틈 사이에 뭔 뭉치가 있길래 보니까 고양이가 상체 틀어박고 있더라고요
뭐 누가 쑤셔넣은건 아니고 지가 들어간거같음
일단 데려왔는데 이런 상황이면 어미를 잃어버린건가요?
어디 아픈건 없어보이고 지금 종이가방에 숨어서 한번씩 우는데 목소리가 좀 거친느낌이네요
이녀석 어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