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집에 들어옴. 맘고생 진짜 많이 하고 일주일 동안 지옥같았는데 딱 일주일 돼서 거지꼴을 하고 집 앞에 나타남. 온 몸에 도깨비가시랑 진드기 달고 뒷발톱 빠지고 하얗던 놈이 누래져서 얼굴 반 쪽이 되어있더라ㅜㅠ식구들 다 가슴 쓸어내리고 난리도 아니었다돌아와서 천만다행 ㅋㅋ오래 굶어서 복부 비만이었는데 뱃살 좀 빠지고 얼굴은 더 작아짐. 굶은 것 때문인지 물 탄 사료 안먹는데 허겁기겁 잘도 먹네 에휴 출처: 야옹이 갤러리 [원본 보기]
그래도 집 찾아온 거 보면 참 기특하다
진짜 잘 돌아와서 다행이다!!!
응 진짜 다행이지. 가끔씩 한두시간 마실갔다가 돌아오는데 일주일을 소식이 없었으니 ㅠㅠ 가족들이 죄인된것 같이 일주일을 지냈었음
ㅋㅋ고양이가혼자 돌아왓어? 기특하내 ..ㅠㅠ 그리고 진짜잽싸게도망가니까.. 문단속 잘하시구 ㅋㅋ
이제 외출시키지 말아.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돌아와서 다행이야 이렇게 이쁜냥이 못보면 ㅇᆞㄱ쩔뻔했냐
밖에서 고생하면 집이 그리워 오게 돼있다니깐
어머니께서 어딘가로 출퇴근하신다고 차에 옮기려던 순간 냅다 뛰쳐나갔다넌 그 냥이 맞는지요^^?
맞다면 참 다행입니다^^ 그 때 글에서 다급하고 애달픔이 가득하게 느껴졌었거든요
그러니까동물새끼를왜키워 니집안금수저면할말없다만
ㄴ 너같은 사람새끼보다 동물이 백만배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