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집에 들어옴.
맘고생 진짜 많이 하고 일주일 동안 지옥같았는데
딱 일주일 돼서 거지꼴을 하고 집 앞에 나타남.
온 몸에 도깨비가시랑 진드기 달고 뒷발톱 빠지고
하얗던 놈이 누래져서 얼굴 반 쪽이 되어있더라ㅜㅠ
식구들 다 가슴 쓸어내리고 난리도 아니었다
돌아와서 천만다행 ㅋㅋ

오래 굶어서 복부 비만이었는데 뱃살 좀 빠지고 얼굴은 더 작아짐. 굶은 것 때문인지 물 탄 사료 안먹는데 허겁기겁 잘도 먹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