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는 출근


나는 홈 스윗 홈..


혼자 먹으니까 아침 겸 점심은 간단한걸로.





재료 소개


숙주, 양파 작은거 한 개, 쇠고기 불고깃감, 홍고추, 청양고추, 오이 반 개.





재료 손질하기 전에 밥 앉히고,


고기부터 손질해서 소금후추 밑간.


나머지 야채 손질.






채소부터 드레싱해둠.


레몬즙 많이, 설탕 소금 조금씩.


푸성귀가 들어가는 샐러드면 드레싱을 먹기 직전에 하는게 좋지만


양파가 들어가는 샐러드라면 조금 일찍 해 두는게 맛있음.






프라이팬 뜨겁게 달군 다음에 


고추기름.





날씨도 꿀꿀한데 화끈하게 먹자


고추기름에 청양고추랑 홍고추 먼저 튀긴 다음에


쇠고기 넣고 굴소스 살짝.


쇠고기 볶음은 시간이 생명이라, 고기는 빨간기만 없어질 정도로 센 불에서 1분도 안 볶는다고 생각해야 함.


안 그럼 질겨서..





숙주 투하.


숙주도 마찬가지. 너무 뻣뻣하네.. 조금 더 볶아야지 하는 순간 걸레가 되어버리는게 숙주니까


기름기만 골고루 묻혀준다는 생각으로 뒤적거려준 다음에


바로 불끄고 뚜껑 덮어서 숨 죽이는게 좋음.





완성.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