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ㅅㅍ있을지도?

의식의 흐름



우선 난 실 3~4열 정중앙 쯤이었고

조명은 개취로 좋았으나 눈멀뻔 했다ㅋㅋㅋㅋㅋㅋ

되게 색감이라 해야되나 화려고 좋았는데 보고 싶어도 눈을 못떠서 못봄

라섹한지 1년 안되서 더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고ㅋㅋ


자리는 어딜가도 좋을거 같았어

단차 진짜 내가 지금껏 가본 극장 중 가장 최고다

시선 맞는 곳은 한 5~6열쯤ㅇㅇ


극 자체는 솔직히...내 취향이 아니었어

개그코드랄까 약간 피식하게 되는 부분이 많았고

빵 터진건 몇개 없는 듯

그리고 원래 있던 노래로 극을 만드는게 역시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이 들더라고

약간....스토리가 흔하고 아쉬웠어

근데 2막은 개취로 좀 좋았음

1막은 이게 노래 보여줄라고 일부러 끼워맞춘 장면인가 싶던게 몇몇 있었는데

2막은 대체적으로 스토리 흘러가는데로 보게 되더라ㅇㅇ


그리고 왕경태 분량이 쩌리라 그래서 얼마나 쩌린가 걱정했는데

1막은 확실히....근데 2막에서 급 많아짐

오히려 상남이가 내 생각보다 적게 나온 거 같음ㅠ


상남이 진짜ㅋㅋㅋㅋㅋㅋㅋ첫등장때 객석에서 빵터졌다가 예쁘다는 말 나옴ㅋㅋㅋ

근데 진짜 예뻐보여....

반짝이 뿌리는데 심쿵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컷콜 생각보다 되게 길었어서 좋았음

컷콜 촬영 연장됐으면 좋겠다...

근데 확실히 컷콜때 즐기는 분위기라 카메라 들고 뛰어야하나 찍어야하나 고민함ㅋㅋㅋ


어쨌든, 우선 한 번 더 보고 결정하려고 보고 나오면서 표 잡았는데

뭔가 계속 떠오른다ㅋㅋㅋㅋㅋ

연필 탈 쓴 쌀이라던가...머리 넘기는 상남이라던가....

이렇게 되새기다가 결국 회전 돌겠지ㅎ..



렌즈 산지 얼마 안되서 개판이지만

찍었으니 올림ㅠ

쌀, 역산렐라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