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밝혀진(스스로 발설한) 정보를 종합해봤을때 오수는 평범한 중산층 혹은 그보단 약간 여유있는 집안의 자식이다

주택청약 인증사건과 본인 스스로가 수줍다는듯이,하지만 본인을 향한 관심은 감사하다는 태도로 금수저 아니에요~ 라고 몇번 말하기도했고


일단 오수는 20살의 나이에 수능을 5번이나 봤다
이말은 적어도 중학교 2~3학년때 자퇴했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15살의 나이에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패스했겟지

아마 오수네 부모님들께선 당신들 자식이 비록 학교생활에 적응못하고 자퇴를했지만 상당히 총명한, 적어도 수재 정도로 생각했을거야 (보통 어린나이에 자퇴를, 그것도 중학교때 자퇴했을땐 몸이 안좋거나 왕따당했거나 둘중 하나인데 몸이안좋은 아들을 상경시키진않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정모에서의 오수 목격담도 이 가설을 뒷받침해준다)

그래서 무리해가며 상경을 시켰고, 어린나이부터 친척집에서 지내거나 혹은 자취를 해왔겠지

그렇다면 서울 삶을 모르는 부모님들께선 당신들 자식이 혹여나 퍽퍽한 서울의 삶에서 조금이나마 물질적 여유라도 즐겼으면 하는 바람아래 허릿띠 졸라매가며 여유로운 생활비를 지원했을거고

그래서 결론은 그런 부모님의 절제없는 잘못된 내리사랑 아래 지금의 오수가 탄생했을것이다

시갤 말고는 친구도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