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시작부터 궁예질해가며 지랄하더니

글 쓰는 족족 내내 쌍욕에 비추에 지랄질들임?


하도 근친해대서 야생에서는 살지도 못하는거

혹은 야생에서 사는거 윙컷해다가 좁은데다가 가둬놓고 키우면서

니들이 하면 사랑이고 내가 하면 학대임?

아니 씨발 뭐는 본능이고 뭐는 씨발 인간이 챙겨줘야되고 아주 지들 좆대로임


햄스터 그렇게 불쌍하면 착하고 올바른 니들이 데려다 키워,

이메일 주소 남기면 전화번호든 주소든 줄게


얼어죽는게 불쌍해서 데려왔는데,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나 때문에 잃었으니 내가 잘못한게 맞네

니들 생각하는대로 얘네들이 더 좋은 주인만나면 얘네도 더 좋겠지


아주 착하신 동기갤님들 의외로 연락 없으면, 담주 월욜에 공원에 있던 자리에 다시 가져다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