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벗은 실력으로 급 발번역
뉘앙스만 봐


- 쇼콩에서 1등 했을 때 어땠어? (내가 1등했다는 것에 나자신도 놀랬고 당황?난처?했어요. 왜냐면 앞으로 많은 콘서트를 잘 준비해야하고 잘 치뤄야 하고...물론! 엄청 기뻤죠)

- 당신의 일상 생활과 삶의 태도?도 바꼈을 거 같은데..(바뀌긴 했죠. 보통 1년에 20회정도 연주회가 있는데 내년엔 60회나 잡혔어요. 저로선 많은 것들이 달라졌어요.)

- 1등했을 땐 어땠나? (기억이 잘 안나지만.. 발표때 엄청 예민했었죠.)

-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는? (라두 루푸, 크리스티아 짐머만, 마르타 아리헤리치)

- 그녀도 쇼콩 심사위원이었잖아.. (어제 연주회에 갔었는데 환상적이었어요.)

-콘서트 좋아해? (물론!이죠)

-지금 파리에 살잖아 (3년 됐죠.)

- 파리에서의 생활은 어때? (콘서트 많이 보러 다녀요. 대단한 음악가들이 파리로 오니까.. 볼 기회가 많죠. 클라우디오 아바도, 라두 푸루..여러번 갔어요...첨엔 언어 때문에 힘들었지만 지금은 여기 사는 걸 즐겨요.)

- 모국엔 자주 가나? (전 한국사람이구요..자주는 못가요. 내년 2월에 공연 있어서 갈꺼고.. 자주 못가도 파리에 맛있는 한국식당이 많아서 괜찮아요)

- 단골집은? (...그런 거/상호/ 말해도 되..요? ㅋㅋㅋ 삼부자랑 15구에 만나식당요) -> 안봐도 뻔한 동.공.지.진 타임 ㅋ

- DG에서 음반이 나왔는데...(항상 DG에서 녹음하길 꿈꿨어요. 쇼콩 수상 덕분에 꿈이 현실이 됐죠. 감격했고 기뻤어요.)

- 작곡도 하나?(노력중인데...좋은 작곡가는 아닌 거 같아요.) ->오역일수도 있긔!

- 녹음하고 싶은 작곡가는? (모차르트,슈베르트, 프랑스 뮤직 특히 라벨, 프로코피에프)

-콩쿨때 수많은 피아니스트들을 만났을텐데..압박감이 엄청날텐데 서로 이야기도 하고 그러나?
(많이 하진 않죠. 콩쿨 동안 잠도 잘 못자요. 잘먹고 잘자려고 노력했어요. 콩쿨 별로 안좋아해요.)

- 콩쿨후에 메시지(연락) 많이 받았나? (친구들, 선생님들, 가족들한테 많이 받았죠.)

- 새 앨범이 나왔는데 바램이 있다면.. (다음 앨범도 도이치그라폰에서 녹음하고 싶어요. ㅎㅎ)

- 메르시보꾸(메르시보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