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의 격한 애정으로 어젯밤 운명을 달리 하신 깃털공님... 삶아먹을려고 그랬는지 깃털을 하나하나 다 뽑아 놨더라 ^ㅅ^;;



아침에 부지런 떠는 엄마는 내버려두고 아빠 곁에서 두 번째 잠을 청하는 치치



외출했다 돌아온 엄마가 주는 츄르는 꿀맛! 입으로도 먹고 코로도 먹고 ㅋ



맛있는거 먹다보면 표정 관리 따위...ㅋ 그래도 내새끼라 그런지 그저 귀여웡 =ㅂ=



산 지 세 달은 된 듯한 가리가리서클! 개로리횽 조언대로 엄빠를 감시하기 좋은 자리로 옮겨주니깐 요즘 잘 들어가기 시작했엉 ㅎ

곧 성묘인데도 숨숨집이나 어두운 곳보다는 엄빠가 보이는 곳을 선호하는 걸 보면 아직 어른 되기 멀은 거 같아 ㅋ



귀찮게 굴지마라 아빠새기야... 라며 시크한 표정의 치치



소파스크래쳐 밖으로 자꾸 발이 튀어나와서 큰 걸로 사줬는데 바로 적응하네 ^ㅅ^ 넓직해서 치치가 더 작아보이는 듯 >ㅅ<



아빠 얼굴이 다가오자 불온한 공기를 감지하고 표정이 까칠해진 치치 =ㅅ=;



뽀뽀하면 막을테다 ㅂㄷㅂㄷ






?!!


방심한 치치한테 뽑뽀 성공 캭캬캬컄캬컄캬캬캬 개꿀! 엄마한테도 경계모드를 on으로 했어야지 치치 바보 ^ㅅ^

개로리들의 조언은 언제나 피가 되고 살이 되는듯?! 앞으로도 방심할 때마다 도둑뽑뽀해야지 알아서 뽑뽀해주는 신의 고양이(?) ㅇㅅ님에게 연수 보내고 싶다

내일은 저절로 눈이 떠질 때까지 치치랑 뒹굴어야지 ///_/// 개로리들도 모두 좋은 주말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