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에서 갓 들어온 따끈따끈한 새 장난감임ㅎ

세부 스펙은 케이스(용두제외) 37.5mm,, 러그투러그 44mm, 러그폭 18mm에 50m 방수, 인디글로 지원 정도?


다이얼 색은 검판이 아니라 짙은 초록색. 근데 오히려 이게 좀 더 빈티지해보이고 예쁜듯?

케이스나 다이얼 마감은 그냥 3만원짜리 수준이고, 특히 케이스 브러쉬드 피니싱은 멀리서보면 티가 안나는데 가까이보거나 빛 비추면 브러쉬드가 아니라 그냥 마감자체를 안한것같음ㅋㅋㅋ

그렇다고 거칠거칠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3만원인걸 감안하면 크게 흠잡히지는 않는 부분.

가장 의아한건 날짜창 모양을 사다리꼴로 판거. 이럴거면 아예 테두리 프린팅도 사다리꼴로 찍던지.. 모양을 일치시키는게 더 나았을듯 싶다.


제치 스트랩은 스웨이드 스트랩인데 딱히 싼티가 나는것도 아니고 박음질도 꼼꼼히 잘 되어있어서 사자마자 줄을 갈아줘야할 필요성은 못느낌ㅎ


케이스백은 스크류식도, 나사식도 아닌 그냥 뚜껑따기식이라 크게 방수성능을 기대하기는 힘들 듯함..

50M 방수가된다는데..글쎄..?


42mm 짜리 009와의 크기비교. 스펙상 37.5mm 라는데 졸라 작음ㅋ


야광은 시분침에만 발려있고 이런류의 시계들이 그렇듯 그냥저냥 조루의 발광력을 보여주지만


슈퍼루미노바 압살하는 po인디글로wer! 축광식 꺼쪙ㅎ


둘레 15.5, 지름 5cm 의 가녀린 손목에도 쟈-스트하게 안착함ㅋ 역시 멸치는 언더 38이 제격인듯?

러그길이가 짧기 때문인지 스펙상 0.5mm 차이나는 556보다 훨씬 작은느낌임


총평: 나같은 가난한 급식, 학식충이라던가, 나처럼 불의의 사고로 캌필을 구하기가 힘들다! 오토보단 쿼츠가 편하다! 이거 하나 사면 시갤 안들어올거다! 하면 한번쯤 사서 차고다닐만한 시계라고 생각함니다.

초침소리도 의외로 잘 안들리고 가볍고 좋음ㅋㅋ

사실 득템기를 이게 아니라 캌필 리뷰를 했었어야 하는데..ㅅㅂ 


최종적으로 개인적인 별점은 ★★★☆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