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늦었다냐-!, 다녀오겠다냐-☆!」

라고 대문을 열고 밖으로 뛰쳐나왔다냐☆! 오늘은 카요찡과 마키짱이랑 놀이동산에 가는 날!
...이지만 늦잠 자버렸다냐...헤헤..♩

빠르게 달려나가 역에 도착했더니 카요찡이랑 마키짱이 기다리고있었다냐! 그런데 마키짱 표정이.. 볼이 빵빵한 표정..! 역시 너무 늦은걸까냐..

하나요 「어! 린짱~ 여기야~ 여기~」

카요찡은 손은 크게 흔들고 반겨줬다냐-

마키 「린-! 이렇게 늦게오면 어떡해~」
린 「헤헤.. 마키짱 미안하다냐~☆ 자! 어서 더 늦기 전에 출발이다냐~☆!」

그런다음 역에서 놀이동산으로 항하는 열차를 탔다냐
두어시간쯤 지났을까.. 저 멀리 놀이동산이 보였다냐~☆

...

마키 「린, 하나요, 놓고 내린건 없지?」
린 「다 챙겼다냐~☆ 놀이동산 안으로 들어가자냐~☆」

그리고는 표를 끊고 놀이동산으로 들어갸다냐~ 물론 자유이용권~♡

하나요 「역시.. 너무 늦은걸까나..? 사람들이 많다..」
린 「아냐~아냐~ 아직 늦지않았다냐! 일단 나중에 사람들이 많이 몰릴거같은 제트코스터부터 가자냐!」
하나요 「제트..코..스터..? 무서운거.. 아냐..? 난 무서운 건 별로..」
마키 「린, 여기 놀이동산 지도가 있어. 잠깐.. 아! 제트코스터는 저쪽으로 쭉 가면 되나보네! 얘들아! 가자!」

마키짱.. 제법 흥분된 상태인걸까냐..♩ 볼에 홍조까지 띄우고 있다냐~☆

우리는 빠~~르게 대기 대열에 합류했다냐☆ 무난한 시간안에 제트코스터를 탑승할 차례가 되었다냐!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다냐! 린은 제일 신나는 맨 앞자리~☆

린 「카요찡~ 어서 타」
하나요 「알..알았어.. 린짱」
마키 「그럼 난 한칸 뒤에 탈게」

덜컹. 덜컹..

하나요 「리..린짱.. 밑을.. 밑에.. 너무.. 높.. 높은데..」
린 「다이죠부냐~☆ 다이죠부냐~☆ 카요찡 옆엔 내가 있으니까 걱정 말라냐!」

그 순간..! 제트코스터가 정점에 올랐다냐..!

하나요 「헤에에..엑..」

덜컹.. 쿠구구구구구구구구!!!!!

하나요 「다..다레가-- 다스케테에에에에에에---」

...

린 「제트코스터 쩌~~엉말 재밌었다~ 그치 카요찡?」
하나요 「...」
마키 「..! 하나요?!」
하나요 「에..에!! 어.. 재..재밌었어..」
린 「이번엔 저어어기 더 높은거 타자냐」
하나요 「에엣...! 그..그건..」
마키 「린, 타보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하나요가 무서워 하고있어. 이제 제트코스터는 그만!」
린 「에에에~~」

꼬르륵-

순간, 누군가의 배에서 배꼽알람이 울렸다냐-!

하나요 「마키짱..?」
마키 「붸에에?? 딱..딱히 난 배가 고프다던가 그런게 아니라고오오!」

피식. 역시 마키짱 아직 솔직하지 못하다냐~♩

하나요 「음.. 얘들아 우리 점심때도 됬으니 밥 먹자~」

카요찡의 무거워보이는 짐가방이 드디어 열렸다냐! 커다란 삼각모형 세개.. 셋중하나는 유난히 커보였다냐..!

마키 「에.. 하나요..? 그건 뭐야?」
하나요 「린짱, 마키짱. 하나씩 받아~♩」
린 「아리가또냐~☆」

린은 받아서 바로 뜯었..는데 뜯자마자 뜨거운 김이 화~~악 올라와서 깜~~짝 놀랐다냐~!

린 「카요찡, 이게 뭐야?」
하나요 「응! 주먹밥! 내가 아침에 만들어 온 거야! 린짱이랑 마키짱이 맛있게 먹어줬으면 고마울거같아!」
마키 「하나요, 맛있는 주먹밥 고..고마워」 /////

마키짱도 한 입, 린도 한 입~♩
카요찡도 한 입~♩
그런데..
아무리 봐도..
카요찡껀 좀 많이 큰거같다냐..☆ ^^...

우리는 카요찡의 주먹밥을 먹고 회전목마, 카레이싱, 슈팅게임코너등을 돌아다녔다냐~☆
타-앙

린 「아싸! 맞췄다냐~☆ 알파카 인형 맞췄다냐~☆」
하나요 「역시 린짱~ 대단해~」
마키 「얘들아」
린, 하나요 「??」
마키 「슬슬 해가 떨어질라 하고 있어. 막차시간까지 1시간 남았어」
린 「벌써 하루가 끝난거야~? 너~무 아쉽다냐~」

순간! 좋은 생각이 났다냐!

린 「마키짱! 카요찡! 따라와~! 서둘러~~」
마키 「?? 린! 어디가는거야~」
린 「대관람차에 가자냐☆! 저기 저 노을을 대관람차의 꼭대기에서 보면 정말 아름다울거같다냐☆!」

이 말만 하고 냅다 뛰기 시작했다냐! 카요찡이랑 마키짱도 재빨리 따라오고 있었다냐~ 석양사이로♥

우린 빠르게 대관람차에 탑승하였다냐-!

하나요 「와아.. 아름답다..」
마키 「예쁜.. 노을이네..」

우리 셋은 대관람차의 창문너머로 보이는 저녁노을을 바라보았다냐~♩ 옆의 카요찡과 마키짱.. 초롱초롱한 눈과 홍조를 띄고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다냐-

아마.. 린도 그 광경에 흠~~뻑 취해 같은 표정을 지었을 지도 모르겠다냐~♡

저녁노을의 색깔이 진해지고 있었다냐..
아마 우리들의 우정도 진해져가고..♥
우리들의 사랑도 진해지고있을꺼다냐..♥

...

마키 「이젠 진짜 늦었어~! 막차까지 10분 남았어~ 뛰어~」
린 「냐나냣! 냐냐~☆」
하나요 「헥.헤엑.. 얘들아~ 같이 가아~~」

우리 셋은 아슬아슬하게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를 탔다냐.

린은..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거 같다냐.. 가서 보고.. 즐기고.. 먹었고.. 다함께 바라보았던 저녁노을까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같다냐♥

카요찡도.. 마키짱도.. 같은 생각일거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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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마키린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