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티켓값 하는 배우 양발장 소녀자베르 떼날부부 앙상블 몇 밖에 없었음. 음향 상태 고려해도 앙상블 떼창 퀄이 초연만 못하더라.

전나영
참을 수 없는 발연기... 왜 감정선이 시작부터 끝까지 동일한지 모르겠음. 왜 연기폭의 고저가 없지? 노래도 별로야. 음색 좋은 건 알겠고. 음향 상태 고려해도 성량 너무 작고 그 꿈은 어디로갔나 에서 갑자기 가성으로 바꿔 부르는데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헉함. 그리고 발음도 외국 살다 온 티 너무 나. 연기나 노래 둘 중 하나는 좀 제대로 해주길.

윤소호
머리빈 깡통 마리우스 잘봤습니다.. 무표정한 얼굴, 웃는 얼굴, 이렇게 표정이 두개니? 연기 잘해도 눈새소리 듣는게 마리우스인데 진짜 생각없는 귀족어린애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넘버 소화는 좋더라.

박지연
초연때랑 왜 이렇게 다름? 왜 계속 화만 나있어? 온마이온이 화내면서 부를 노래임? 초연땐 그래도 자연스럽게 잘했고 구멍소리는 안들었던 거 같은데? 노래는 꾀꼴하고 좋음.

민우혁
피플싱에서 노래를 잘 이끌어가는지도 모르겠고. 연기도 빼어나게 좋은거도 아니고. 무미건조함의 극치였음. 그리고 너무 감정에 치우쳐서 혁명하는 애 같음. 마리우스랑 연기가 별 다를게 없음. 개취로 잘생겼는지도 모르겠음.

도저히 레미는 왜 음향이랑 조명이 이모양이야? 제발 레미 프로덕션은 음향이랑 조명 개선 좀.
레미는 레미고 너무 좋은 작품인거 알겠는데 조연들 몇이랑 조명 음향에 정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