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회 목사가 '수덕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질지어다' 등의 내용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성결교회 목사인 A씨는 수덕사 경내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사진 속 A 목사는 '마태복음 24:14', '예수님'을 비롯해 '수덕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질 지어다. 이곳의 중들은 주님 (안으로) 돌아올 지어다'


라는 내용의 기왓장을 들고 있다. 승려들의 기독교 개종과 절이 무너지기를 기원하는 내용이라 논란이 일었다.


문제가 커지자 해당 사진을 페이스북에서 삭제한 A 목사는 "분명 잘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과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교회에서 나를 반대하는 성도들이 압박 수단으로 해당 사진을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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