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6일은 절대로 못잊을 날이 될것이다. ㅠㅠㅠㅠㅠㅠㅠ

이 감동과 감격이 조금이라도 더 있을때 올리고 싶어서 일단 몇장이라도 가져왔어.

나머지는 몸상태가 낫는데로 올리겠음!!! ㅇ_ㅇ! 진짜 춥기도 오지게 추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즐감.







시상하러 나왔을 때 귀여워 쥬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감독상이었을 때인거 같아. 돌아보면서 왜이리 아련하게 박수를 치는지. 본인이 울것같아여 ㅋㅋㅋㅋ

그래도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이렇게 축하받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우주연상 사도의 유아인 씨!!

호명되는 순간 자동으로 눈물샘이 빵ㅠㅠㅠㅠㅠ 좋기는 진짜 겁나게 좋은데 또 그간의 수많은 일들이 생각나서 서러워서 눈물부터 나더라 ㅠ

또 저렇게 선배들에게 축하받으면서 꾹꾹 참아내는게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하고 장하고. 여튼... ㅠㅠㅠㅠ

홍식이도 긴장... 나도 긴장..... 핀 맞춘 내 카메라는 덜덜덜 떨리고;;;;;





소감 말하려고 입 열다가....




북받쳤는지 또 입매가 꾹 ㅠㅠㅠㅠㅠㅠ 하면서 잠깐 고개 돌렸다가,







손에 굳게 쥔 남우주연상 트로피가 이보다 빛날 수 있으랴.



소감에 베테랑도 사도랑 같이 얘기하면서 이 모든게 관객과 여러 사람들의 덕분이라는 말에 또 감동했지.

어쩜 말도 이렇게 예쁘게 잘할까





소감 끝내고 강호아부지 보는데 눈썹이 요롷게 쏘오옥 내려가써ㅠㅠㅠㅠㅠㅠ




이 짤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되게 감격했어ㅠㅠㅠㅠㅠㅠ 송배우님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렁그렁해서 2층도 봐주고 ㅠㅁㅠ










그래도 기념촬영 때는 좀 웃더라마는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홍식아.

정말 축하하고 감동이고 내가 더 고맙고... ㅠㅠㅠㅠ

아 나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조금 돌아가더라도 떳떳한 길을 걷는다면 그게 꼭 세상에 다 맞추지 않아도 결국엔 꿈을 이루고 인정받을 수 있다는걸

다시 느끼게 해줘서 그게 정말 고마운거 같다.


아무튼 두손에 꼭쥔 트로피만큼 앞으로 또 원치않게 지어야할 무게가 있겠지만 요태까지 아패로도 계쏙!!!

잘 해내가리라는 걸 아니까 난 그 길에서 변하지 않고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면 그걸로 만족한다 싶다.


진짜 겁나 축하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