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갤 아우님들도 겨울에 감기 걸리지 말고 옷 뜨뜻하게 입고 외출하고 그래라,,,

그러고 보면 10대라는 시기가 참 미숙하고 어설프면서 동시에 혈기왕성하고 폭발적인 에너지와 가능성을 내재한 그런 꿈을 꿀 수 있는 시기거든,,

근데 10대가 어린 나이라고 하면 나이 조금 더 쳐 먹은 것들이 이걸 자기들이 상전이라고 여겨 자라나는 초목들을 괄시하고 막 그런단 말이다~~??

하지만 나이가 많다는 건 벼슬이 아니여~~ 사람이 나이 외에도 내세울 것이 없이 오로지 나이만 믿고 까부는 것만큼 추한 인생도 없다.

하물며 나이를 잘 먹을 수록 관록이랑 귓살이 늘어나서 앵간한 일은 허허하고 넘기고 욕을 먹어도 귓살에 묻혀서 물 흐르듯 사는 게 나이가 먹는 거라는 말이다.

문제는 나이 잘못 집어먹은 것들이 나이 쳐먹고 할 줄 아는 거라곤 남 허물 들추고 욕하는 거 밖에 없는 잡배들이 있쓰,,,

그치만 10대라는 건 완숙한 시기가 아니다,, 10대라는 건 실수하고 넘어지고 그러면서 성장하는 시기야~~ 하물며 아무리 세상이 바뀌고 사회가 문란하고 요즘 아이들이 영악해도 10대는 10대다~~이건 절대불변이야~~

그러니깐 10대가 그 본질적인 미숙함 때문에 실언을 하거나 잘못 된 행동을 하더라도 다들 좀 봐주고 그러자~~ 그 꼬맹이들은 그럴 나이 아니더냐~~

물론 청소년 범죄는 그 댓가를 치뤄야 하는 범죄라지만 판갤에 상주하는 청소년 중에 그 정도로 배라쳐먹은 망나니는 없지 않더냐

그러니 판갤 아우님들은 자기보다 어린 동생들한테 너무 모질게들 굴지 말어 판갤 아우님들도 어린 시절엔 부모가 똥기저귀 갈아줬었어~~

그리고 판갤 아우님들 나랑 약속 하나만 하자,,아무리 화가나고 상대방이 미워도 자살하란 소린 하지 말자

내가 판갤 아우님들 무슨 말을 하건 어짜피 자기 마음이고 사람들은 전부 자기 맘대로 사니깐 그건 앵간하면 터치를 안 하잖어

그치만은 이게 자살이라는 게 말이 우습지 나도 가끔 내가 지금처럼 처세술이 있고 자리 잡혔었더라면 둘째 형 딸내미가 아직까지 살아 있지 않을까 하곤 생각한다.

이게 자살하는 사람은 어짜피 죽으면 끝이지만 남겨진 사람한테는 아니더라구,,,후회로 남아서 주변을 떠돈다~~

그리고 아무리 스스로 비참하고 실패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인생은 어떤 식으로든 계속 되고 방법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여자친구랑 노콘질싸가 임신이란 결과로 이어졌을 때 나 또한 인생이 끝난 줄 알았어,,, 하지만 好事多魔라고 결국 삶은 계속 되는 것이고 人間萬事塞翁之馬더라

글고 내가 일본 뽀르노를 보는 디,,,남편과 사별한 아내가 그렇게 남편 영정사진 앞에서 외간남자 좆방맹이 위에서 허리를 잘 놀리드라,,,

그래서 그뒤루 헬스 3개월 끊었다~~

겨울 동장군이 왔고 날씨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삶 또한 추운 겨울이 다가왔구나~~ 메스컴에서는 가계부채가 1200조원을 돌파한다고하고 1인당 빚이 3500만원이 넘어가는 상황이지만~~

다른 인간들마냥 염치 없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 같이 입 발린 소리는 죽은 조카 앞에 바로 서기 부끄러워 말 못하겠지만은~~

한마디를 첨언 해보자면 남극에 사는 펭귄들은 서로의 몸을 부댕껴서 서로 체온을 나누어 살갗을 찢는 맹추위 속에서 살아남는다고 하드라~~

그렇듯 우리도 서로를 의지한채 살아가도록 하자, 人자라는 두 획이 서로의 등을 기댄채 마주 서 있듯 우리도 서로가 서로를 지탱해주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겨울을 견뎌보자,,

好事多魔라는 말처럼 어쩌면 이런 고난이 끝나고 난 뒤의 대한민국은 좀 더 성장해 있고 성장할 지도 모르는 것 아니냐~~그럴 일은 없겠지만 말이다~~

다들 감기 조심해라~~건강이 제일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