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바기 다키 아빠에여
쇼핑몰 한다고 까불다가 홀랑 말아먹고 다시 대구와서 호바기 다키랑 잘 살고있답니다

그때 냥줍한 아이들은 새끼낳고 모두 좋은집으로 잘 보냈고
그 다음에 들어간 회사에서도 하나 또 주워서 분양보내고

어느 새 15년도 마지막 달이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
굿밤들 하세요

ㅡ 다키가 쉬해놓은 이불을 세탁기 건조돌리며
호바키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