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프라자호텔 전면 리모델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호텔 문을 3개월 동안 닫아야 하자, 쿨하게 개장공사가 끝날 때까지 모든 직원에게 유급휴가


2.미 해군 정보국에 정보하던 로버트 김이 대한민국에 정보를 넘긴 혐의로 감옥살이를 하자, 김승연 회장이 어려워진 로버트 김 집안에 생활비를 대주었다고 한다. 

징역 기간이 끝나자 그동안 심려끼쳐 죄송하다며 한화 전 직원에게 보너스를 얹어주기도 했다


3.직접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 행차해서 팬들에게 "김태균 잡아올게"라고 단번에 OK 


4. 2014년 한화건설의 이라크 공사현장을 방문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광어회 600인분을 떠가지고 비행기로 실어갔다고 한다. 사막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가장 먹고싶은게 뭐냐고 하니 사막이라 회를 먹고싶어한다는

말에 "그럼 여기서 떠가지고 가지"라며 쿨하게 지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