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보고서를 쓰면서 쉽게 할 수 있는 메뉴로 결정
재료소개
목살, 오이, 파스타, 홍고추, 토마토 다이스 캔.
여기에 치커리도 들어갔음.
무자비한 중식도의 칼등으로 조져줌
중식도의 좋은 점 중 하나..
소금 후추 다진마늘 오레가노 파슬리를 발라주고 보고서 쓰러 ㄱㄱ..
1시간쯤 뒤에
파스타 삶은 뒤에 꼭 짜준 다이스 토마토를 넣고 올리브유 두르고 소금간 하면서 살짝 볶음. 토마토가 안 뭉그러질 정도로만..
그리고 베란다에 내놓고 식힌다.
제일 좋아하는 순간
고기를 굽자
올리브유랑 카놀라유 반씩 섞어서 둘러준 담에 굽는다.
뒤집어주고 좀 있다 뚜껑덮고 좀 더 익힌 담에 불끄고 잠시 뜸들임.
차게 식은 파스타에 오이랑 치커리를 섞어준 다음, 레몬즙을 뿌려서 완성.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내분이랑 머근건가요 ㅎ 마싯갰다 ᕙ (∗❛ᴗ❛∗)ᕗ
좋아 보인다 굳!
우와아♥♥
알콩달콩 맛나겟당-iu
캬 개추준다
어지간한 레스토랑 안부럽네요 능력자시다
진짜맛잇겟당
아재 오늘은왜혼밥
둘이 먹었는데... 사실 맛이야 뭐 고기 구워먹는 맛이지..
아조씨 요리 이름이 뭐에요?
우와
이름이야 뭐 있겠어요.. 그냥 목살 구이에 냉 파스타죠..
:)
대단하다
저도 아재처럼 살고 싶습니다
아니 사모님은 뭐하시고 요리하다 보고서 쓰고 다시 요리하고 그러시나요??ㅠㅠ
아재 서요?
아버지..!
없던재료가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