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여유롭기에 나가봅니다,
날도 풀렸다고 하니 아침잠을 깨고 일단 버스에 탑니다 탑탑
강원도의 아침은 매섭습니다.
아 추웡
오늘의 필드입니다, 누가 에쎄를 버려놨네요.
에쎄 노맛
플라이 채비 따라해볼라고 깝쳐봅니다.
일단 출발해서 캐스팅을 했는데.
왠걸, 노쓸모 이고 물에 뜨지도 않아서 걍 때버립니다.
그리고는 스피너로 바꿔서 탐색을 시작합니다.
그때 바로 히트!
물냉이를 앞에두고 송어와 힘싸움을 합니다.
지깅성님들 처럼 큰 물고기는 아니지만 나름 아기자기 한 맛이 있습니다.
점프도 하시는 송어성님 펄떡 펄떡 사진좀 더 찍을 걸 그랬나 봅니다.
어느정도 힘을 빼준다음에 강제집행? 을 합니다.
헐떡대는 송어성님
사이즈는 20후반 정도 되는것 같네요. 잘 놀아줘서 고마우니 놓아줄 준비를 합니다.
(물에 손 적시고 했습니다 함 봐주세요 뜰채 없는 계류꾼을 살...)
일단 한번 풀어주니 힘이 다빠져서 배를 보이길래
배운것을 이용하여 상류쪽으로 머리를 두고 숨 돌릴 틈을 주니
알아서 스르륵 빠져나갑니다
송어 안녕~
지금 있는 포인트에선 한번 더 히트가 있었으나 점프로 인해 털려버리고
하류쪽을 탐색하러 갑니다.
퍄퍄 계류합시다..
맑은물 맑은공기?
쿰척쿰척한 설정샷도 찍어봅니다.
키작고 쿰척이라 죄송합니다.
오늘은 하류쪽도 탐색했지만
제가 초보라그런지 송어도 없고 해서
일찍 철수를 하고 이불속에 들어와서 조행기를 써봅니다.
이상으로 재미없는 조행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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