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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리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대로 경제는 움직이지 않음...


앞으로 경제 상황은 부동산이 오르고 떨어지고의 문제보다


그 동안 양극화에서 상당히 양호한 수준을 보였던 한국이 본격적인 양극화가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부동산의 뉴 노멀... 월세 시대가 온다는 얘기지...




가진자인 집주인은 더 오래 살고 자가 비율이 높은 반면에 새로 편입되는 


애들은 금리가 오르면서 주택시장에 진입하기 더 어려진다는 얘기지 


결국 한번 월세로 내기 시작하면 죽을때까지 월세로 산다는 얘기임...




그동안 우리나라는 주택 부족현상 때문에 전국적으로 신도시도 짓고 아파트도 


많이 지으면서 주택난 해소를 위해서 노력해 왔는데 이제 100%이상 


주택 공급하면서 목표 달성을 했고 결국 왠만한 사업성 없이는 대규모 주택 사업하기도 힘든 상황이 왔지... 




그동안 주택 가격이 요동치고 전세가 가능했던 것도 도심 주변 허허 벌판을 싼 값에 사들여 


싸게 대량으로 아파트를 공급했기 때문에 가격 상승도 있고 그에 맞춰 전세도 가능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싼가격에 주택공급을 하기 어렵다는 얘기임... 




특히 서울은 더한게 간단한 예로 2000년도 초반에 아파트가 평당 2000할대 주변 구옥 주택들은 


평당 6~700짜리가 널렸었다. 근대 지금은 썩다리 단독도 평당 1800은 가뿐히 넘는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서울에 뉴타운 지정을 해도 사업이 쉽지 않다는 얘기다.


단독 빌라같은 후진 집들도 가격이 정상화되서 오르는 바람에  왠만한 사업성 가지고는 


사업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얘기지 그렇다고 무작정 용적률을 높여 줄 수도 없고...




뭐 어차피 부동산은 정부나 지자체 손에서 놀아나는 거기때문에 큰 변수가  있다해도 나라가 


망하는 수 준이 아니면 앞으로는 무조건 완만한 우상향으로 유지하려 들겠지...


여튼 앞으로 부동산이 폭락하는게 아니라 적당수준으로 양극화가 되겠지...




양극화가 옳다 그르다 하는 문제는 정치, 윤리적인 문제지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