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우리가 그렇게 없애버리라 하던
저 지게의 친구 까마귀에 대한 이야기야...
도대체 왜 저기 까마귀를 넣어 (패러디를 노린건가)
저런 짤이 생겼을까 싶었지만
아무튼 사진첩 보다 오랜만에 보면서
까마귀에 대해 생각하고 끄적여 봤어
우선 까마귀는 극에 나오다시피
빅터의 아버지가 아내를 살리려고 하는 의지에
그만 야매 의술에 심취해 쓴 탈의 모양이기도 한걸 알거야
하지만 결국 이는 실패해서 빅터의 어머니는 죽게 되지
빅터는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고 엄마를 살려내려 해
여기서 빅터는 그만 아버지와 같이 그 '의지'에
사로잡혀버려서 단백질송에 빠지는 등
결국 같은 모습을 보이게 되지
하지만 결과 역시 같아
실험이 성공하는 듯 했지만 앙리를 살려내는데 실패하고
앙리의 머리만을 가진 괴물이 탄생하게 되는 거야
이렇게 아버지와 아들 둘이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사람을 살리려하다 실패한다는 점에서,
빅터 역시 까마귀로 대치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어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보면....
지게새짤이
'창조주여 당신도 까마귀탈을 쓰던
당신의 아버지와 전혀 다르지 않아'
하는 약간의 비웃음이 섞여 보이는....
짤 인식이 나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더라고!
음 그냥 그렇다고~ ㅋㅋㅋㅋ
포도알 냠냠
ㅎㅈㅇㅇ) 빅터=까마귀탈 아버지
아 대박 ㅠㅠ 받는다 이 글.....
ㅠㅠㅠㅠ 앞으로 좋게 볼수있겠어 까마귀...
난 아무리 진지하게 생각해보려 해도 그 목욕탕 합성짤이 자꾸 생각나.. 짤줍해놓을걸ㅋㅋㅋㅋㅠㅠㅠ
받는다 22222 그래도 다음엔 빼줘....
ㄴ333333333 받지만 빼자 ㅋㅋㅋㅋ 목욕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보다 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