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집가는지하철인데 쪼금속상했어
김치거의마무리되어서 정리하시는동안 제가 잔치국수만들어드릴께요하고 멸치다시마육수내고
국수삶고 호박채당근채 볶음김치 계란지단채해서 만드는중이었는데 국수가약간덜익어보여서 가스불끄고 10까지세고 찬물에 건져씻을려고 했거든 근데 남친엄마가 딱 그타임에오셔서 얘가얘가 국수처음하면서 한다고 나선거아? 그러면서 국수삶으면 얼릉찬물에 담궈야지 뭐하고 있냐고 국수삶던냄비 씽크대로 가져가심
난 뭐라말할새도 없었어
씻으시면서 내가 그때딱 잘가봤네 마치맞게 잘삶겼다면서 ㅠㅠ
별일아닌데 집오면서 속상했어
속상했어? ㅌㄷㅌㄷ
왜도와줌?결혼할사이?
그냥도움이될까해서
작년위암수술하셨다하셔서 마음이쓰였는데건강해보이셨어
시부모가 님 무시하는 듯...ㅠ
결혼할사이아님 나 21세밖에안됨
그럼 그런거 가지마여
난우리이모만생각한듯 엄마네가 삼촌없고 여형제만 셋인데 이모가작년유방암수술하셨거든 그후 엄마랑막내이모랑 서로서로 도와서 김치 밑반찬 매실청 심지어 마늘까지까서 다진마늘 밀폐용기담아서 나르시더라고
암이 재발위험도 높고 일단힘든질병이니까 사먹는것도 마음안놓이고 맘편하게해야한다고 엄마랑 이모랑 하시길래
헤어져 나같음 라면만 끓여도 예뻐보이겠넹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왜감? - DCW
아앙 ㅋ0ㅋ 너무 속 상해 하지망...
노예 예약.. - 뀰
그런거 하는거 아니야
결혼하면 좋은분들만나도 서로 서운한일 훨씬 많음요 오해도 있고 배려하다 기분상하기도하고 ㅎㅎ 그래도 그나이에 국수도하고 착하넹
좋은 시어머니는 못될듯 ㅠㅠ
결혼하면 스트레스 받겟당..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뭐하러 거기 기어들어감?ㅋ
결혼하면 고생할각 지금이라도 도망가라
조상이도운거다 헤어져
남친 엄마가 욕 먹을 일은 아니지. 과도하게 친절 베풀고 그에 호응 못해주면 나쁜 사람 만들고. 그러면 안 됨.
그런거절대하지마세여 ㄷㄷ
니가 오바한 거 같음 걍 그런 거 하지마 그쪽 입장에서도 편하지는 않았을 걸 도와주러 온다고 했을 때
나이도어린데 결혼할생각없음 절대 그런거 하지 마세요. 몸힘들고 정신만 힘들어요. 절.대. 절대 하면안돼요.
결혼할사이도 아닌데 김장한다고 도와주러간건 니가 많이 오바한거네 그래서 어머니가 말도 그렇게 나온듯 이쁘게 안본거지 이쁘게봤음 그렇게 말안나온다
잘됐네 짐 미리 서로 알아봐서...앞으로 안가면 될 듯
사서고생
아줌마 사이트에서 하는 말이 있지...결혼전에 며느리노릇 절대 금지. 글구 그 시댁은 며느리 구박 좀 할 듯...
지옥에나 가라
꼰대 어머님 만낫네 ㅉㅉ
21살이면 그런거 하지마여 아직은 손님대접받고 사세여 부모님 알면 속상하시겄어
너 좀 노예근성같은게 있구 그집어른들은 좀 거지근성이있고 이쯤에서 그만해라
이모가 불쌍하면 이모를 도와야지!
와 내 동생이면 등짝 스매싱 열번 날린다 21살 꽃같은 나이에 왜 벌써 남의집 일을 하러 가냐 그 집안도 졸라 이상하네 남의집 딸 부려먹고 싶나
내가 결혼한사람으로서 이야기하는데 지금부터 그런거 도우러 남친집가면 결혼하면 그분들은 너 가정부로안다.. 이제부터가지마. 너가 웃읍게되는 지름길이야!!
21살에 사귀는 남친집에 가서 김장을 돕다니............ 다음엔 그러지 마세요 호구됩니다
??? 남자쪽 부모님이 좀 문제가있네 못하면어때??? 저렇게 생각해주는게 이쁘기만하구먼 쩝,,,,
결혼할 집은 아니네
하여간 씹치남이 문제다
나였으면 누구내 부모님아였던간에 내가 일부러 면익으라고놔둔거고 다할줄안다고 똑바로할말하고 말안통하면 국수던진다
ㄴ국수던진댘ㅋㅋㅋ
호구네 그런거 하지마 도와주러왔는데 저러는건 예의가 아니지
??? 왜 자진해서 노예짓함 병신인가?
무조건 글쓴이 욕하는건 무슨심보? 어쨋든 누군가를 도와주는건 좋은 마음인데 윗댓들말대로 도와주는 글쓴이 곱게 여기지 않은 사람들은 도와줄 필요가 없는듯 다시는 가지마세요
헤어조ㅓ
21살에 김장하러간 니가병신인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21살에 남친집 김장도우러 간것부터 ㅂㅅ;;
착하네.. 너무 마음에 담지말앙~
셀프노예짓
21세라는말을 믿냐? 31세겠지 ㅉㅉ
아줌마 나이먹고 넷상에서 나이 속이면 좋아요? ㅎㅎ
야 넌젊은 나이에 왜남의집 김장 도우러가ㄴㅑ??? 진짜 내동생이면 집에 가두고서라도 못가게한다 어휴 진짜 절대그런짓 하지마라
??? 남친이면 결혼을 할거든 안할거든 대놓고 와서 도우라고 한게 아니고 자기가 돕겠다고 간거면 맘씨고운거 아니냐? 갈 수도 있지 뭔 벌써부터 노예짓 하냐고 하냐? 꼭 무슨 니가 노예냐 호구냐 하는 년들이 지 남친은 김장때 불러서 일시키더라? 그냥 글쓴이 맘이 고운데 꼰데 남친엄마땜에 속상했겠거니 생각하며 글 읽는데 댓글이 극혐이네...
ㄴㅋㅋㅋ글쓴이 맘이 고우니까 충고하는거지... 진짜 21살이 김장도우러 가서 저런 대접이나 받는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원래 잘해주면 지가 상전인 줄 알고 더 지랄하는 종자들이 있는데 글쓴이 남친 에미가 딱 그짝인듯...국수끓여드린다고 했으면 고맙다 하고 기다리지 그 새를 못 참고 지적질 하려고 튀어나오네ㅋㅋㅋㅋ
지금 남친이 너무 좋아 못견디는 상황인거 같은데, 웬만하면 정신차려라
ㄴ ㅇㄱㄹㅇ
21살인데 저거 해주는거만으로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 저런태도면 교제허락도 겨우 해준 느낌이네ㅋㅋ
귀여워오... 나중에 헤어지면 연락주세오..ㅡ - DCW
결혼해도 피하려고 용을 쓰는 짓을 왜 겨우 사귀면서 하는지ㅋㅋ 너네 집 김장이나 잘해라ㅋㅋ위에 머가리 빻은 새끼는 여친집 김장 도와주는 남친 본적이 있어서 그런 얘기하냐?ㅋ
21살인데 그런데 왜가 ㅠㅠ 가지마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