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천날 술 처먹고 들어와서는 막 껴안고 뽀뽀해요.
냄새나고 숨막혀서 하지말라고 물면 어딜 무냐고 화내요.
그러면서 사진찍는다고 가만히좀 있으래요. 지 손이 흔들리는구만.
대체 내 콧구멍과 이빨은 왜 찍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더니 나이먹은 달이 형아까지 불러와서는 막 만져요.

아침에 정신좀 차렸나 싶어서
애교떨러 갔더니
다리로 목졸라요.

주인새끼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