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계파파
고려가 망하고 조선초기까지 그린다면
성계파파 있어야함은 당연.
훗날 정도전을 책사로 고려와조선의 변화과정에서
한 배를 타다가 서로 갈등하는 관계까지.
정치적 변동을 스토리로 스피디하게 잘담아내주길 바랄뿐
2. 방워니
성계파파와 마찬가지로 지금은 벌레출몰전이나
조선건국과정의 변동에 주요역활을 하게 해야하고
정도전이 스승으로 함께 일을 도모하다가 적이되는 과정.
분이와 함께 일을 도모하다가 연적이 되는 과정을
어떻게 살리느냐가 관건이 될것.
3.분이
캐릭터의 존폐여부를 두고 말이많지만
분이는 고려말 방원의 캐릭을 살게하고
반촌의 난초들과 고러말의 난세속에서
들고일어나는 역성의 힘을 가진 여성임.
결국 조선건국이 문제가 아니라 강자약자의 인탄이
당연시되는 고려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는
새 나라 새 왕조를 만들어내는데 백성의 입장에서
영향력과 의견을 내놓은 유일한 인물인데
지금 단지 천민주제에 여자주제에 분이의 행동을
비난하는것은 말도안됨
그럴꺼면 역사그대로 그리면 그만이지 정치적인 부분에서
현시대를 반성하고 다시 돌아보겠다는 제작의도는
왜 있으며 분이 캐릭을 작가가 왜만들었다고 생각하는지?
드라마일뿐이지만 그렇게 단면적으로 생각하지들 맙시다
분이대장 화이팅
천민이라서 존대안한다고 뭐라한다면
그거야말로 계급사회에 대한 저항정신없이
현대에도 여전히 계급에 순응하며 사는 현실을
그대로 답습하는 우리를 발견하는거나 다름없음.
오히려 그것을 뒤집으려는 분이가 대견한것아닌가?
3. 정도전
지금은 동굴에서 지시나 내리지만 모두가 알것임.
고려망하는거부터 조선건국에 이르기까지
정도전의 책략이 함께할것이라는걸.
게다가 훗날 왕족들과 적이 되기도 하니.
연희땅새는 그의 조력자가 되는 결말도 이미 알다시피
중요한 삼봉찡임. 연기못하네 뭐라하지마라죵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삼봉찡의 비중도 늘테고.
개인적으로 갑분이와 연기쿵짝이 잘맞던데ㅋㅋ
정치적 책략가로서가 아닌 랩퍼 아자씨 정도전을
연기하는 김명민의 새로운 정도전 해석이
드라마를 더 재미나게 할 수 있으니
이야기좀 만들어서 갑분이 써먹어야 50부작
더 쫀득하게 채우지 않을까 싶음..ㅋㅋㅋ
4. 땅새 무휼
이 둘은 고려말 조선초기 유명한 검객 무사이고
정치적인 회오리 속에서 도구로 쓰이는 인물들이므로
필요한 인물이고 땅새는 연희 분이와 무휼은 방원과
스토리텔링이 이어지므로 이 관계들을 지루하지 않게
이어나가면서 (긴장감좀 가지도록 하긴.. 어렵겠지?)
특히 연희.. 정도전의 조럭자로만 쓰이는 평면적 캐릭터
가 된것이 느무 가슴아픔. 방지에 대한 마음이 나타나긴
하지만 그게 좀 설득력이 떨어지고 이해가 안가는데
이 다섯의 관계는 정치적인 변화를 스피디하게
그리면서도 캐릭터가 붙박이가 아니라 살도록
(예로 무휴리 각성) 연기자들 연기를 잘해주고
스토리도 맹글어주면 차차 해결될 문제임.
이 부분이 사느냐안사느냐는 드라마 평가를
결정할꺼임.
5. 연희
앞서 말했듯이 연희가 많은사람들과 엮여있고
캐릭터자체도 사연이 많은데도 방지보다 무언가
많은것을 품고있는 입체적인 느낌이 저언혀 들지가
않아서 캐안타까움ㅠ
엮인 관계도 입체적인 인물로 연기한다면
극에서 얼마나 재미긴장을 뽑을 수 있는데
지금은 정도전의 조력자로밖에 기억이 안됨..ㅠ
앞으로 흑첩으로 여검객으로 사건 진행에
도움도 될수있고 삼각관계에서 연기를 잘해내면
방지도 정도전도 더 설득력있고
그들의 관계가 공감가는 카타르시스를 줄
캐릭이 될수 있는 연희찡임.
연희찡도 화이팅짜응!
조연중에는
비교하긴 뭐하지만
갑분이를 일례로
방지가 땅새시절 밥챙겨주고 같이 악단 하는
그저 동생 그저 조력자 쯤으로 그려질 인물인데
사실 방지가 가별초들어가도 갑분이를 챙길 이유가
없음. 갑분이는 그저 오래전부터 어려움을 함께 해온
동생일뿐.
그만큼 연기자가 끌어당기는 여러가지 면을
연기해서 갑분이를 만들었기때문에
그저 평면적으로 끝나서 없어도 모를 갑분이를
자꾸 찾는거임.
갑분이는 땅새와 캐미를 느끼는하고
단순히 짝사랑하고 조력하는 한계를
가진 그저그런
쩌리조연임에도 계속 나오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연기였어서 그둘의 관계를 통해
덕분에 방지의 성장과정고 아픔에 대한
궁금증도 유발하고 땅새시절방지의 캐릭도 살았음
(지금은.. 따까리.. 방지미안..)
정도전도 잠깐이었지만 다시 만났을때
재미를 느낄 것이란 기대를 하게하고
알게모르게 정보를 마니 가지고 있는 갑분이 이므로
조선건국 과정에서 일어날 수많은 사건과
아직 드러나지 않은. 드라마를 재미나게 해줄
인물 단체등에 관여하여 써먹기 딱좋음.
검객을 시키는건 무리수일수도 있으나..
고려말 노래가 유행하여 백성들 분위기가 바뀌니
판도가 달라진 일화에도 갑분이 써먹고.
고려왕 성계파파가 체포전 악단꾸리고 놀음하면
그때 악단으로 잡입해서 백성들의 항변을
대신 해버릴 캐릭으로 써먹으면 진짜 재미 터질듯ㅋㅋ
분이가 해도 되겠고.
결국 이 드라마는 현시대에도 이어져오는
강자와 약자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임.
왕일지라도 백성을 헤아리지 못하는
현시대에 비유하기 딱좋은 상황을
다시 사극이라는 매개체로 메세지를 전하며
각성하는 것을 그리는 모습일진데.
캐릭터 필요없다 죽으라니..
그딴소리 집어치우시게ㅠㅠ
그리고 참고로 나는.. 이상하게 갑분이에 집착하는데
이해바람.. 연기가 아까워서 그럼.. 호홍
읽지도 않고 비추 드릴께요^^
정독했다 궁듸팡팡이다
이런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갤에 계신 분들께 하고픈 말을 이리 올려주시다니........ㅠㅠ 추천요!!!!
육룡작가들이 분이가 반말 찍찍하는걸로 민초들의 저항정신을 표현할려고 했다는게 얼마나 1차원적이고 불친절한 단순무식한 캐릭터 묘사야 육룡작가들 삽질땜에 분이가 왜 욕먹어야하는건데 민초의 힘을 보여주긴커녕 개연성이 없으니 오히려 건방지고 나설데 안나설데 구별못하고 오지랖 떤다고 욕먹잖아 존대를 해도 기눌리지않고 당당하게 쓴소리하는 민초의 힘을 보여줄수있다고 본다 삼봉과 방원이가 동굴에서 고려 무너뜨리면 당장 새세상이 올것처럼 얘기하지만 땅새가 어차피 지배권력의 교체일뿐이고 우리 민초들은 또 이용만 당하는 들러리 신세인거냐 식의 쓴소리 같은거 좋았잖아 그말을 듣고 삼봉이 진지하게 고민하는것도 좋았고 그런식으로 분이도 설득력있게 민초의 입장을 대변하도록 살려내라는 비판은 작가들이 받아들였으면 좋겠어
이딴 개쓰레기글에 추천수봐 ㄷㄷ
딱이다 맞아맞아
반말이 무슨 저항정신 표현이야. 방분지지하는 사람들은 연인으로서의 친근감표현이라고 주장하는데. 니 주장대로라면 그럼 모든 귀족들에게 반말해야겠지. 근데 사실 반말이 저항정신이라는 것도 이해안감. 꿈보다 해몽이지. 봉건제 시대에 또다른 봉건제 변모인데 고려말보다 나은 조선초에서 현대를 어케 그린다는건지... 시대를 관통하는 진리나 감동도 아니고
그 배경에서 나오기 힘든 부분이 나오니까 분이 캐릭은 당시로선 개혁적인 생각의 정도전조차 분이에 비하면 개혁적인 캐릭도 아니게 됨. 방원이에게 영향주는 것도 지금 럽라인 그리면서 대사캐붕 일어난 것도 있고. 나는 빼는건 육룡인 이상 말안되고 잘 그리길 바라는게 최선이라고 봄
too long didnt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