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아인 깡철이때도 느꼈지만 연기 참 잘한다
가장 특화된 연기는 지금 그 내면에 잇은 혈기를 주체못하는 그 소년이지만 몸은 다큰 그런 남자 그런 느낌 그런걸 참 잘한다
그 성계리한테 아버지는 자기한테 최고의 장군이라고 하면서 막 울면서 토로하는데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레알 이방원이 젊엇을땐 저랫겟다 싶은거 잇지

그리고 신세경 우리 세경씨
조곤조곤 대사도 잘치지만 눈물연기가 일품이다

슬픈 표정으로 눈물 투두둑 떨기면서 긴 대사를 어색함 없이 줄줄 내뱉더라 사실 긴대사 치면
연기가 뽀록나기 쉽상인데 매우 잘하고 잇고 그리고 여배우가 몸사리지 않고 꼬질이 분장도 했던 그런 자세도 높이 사고 싶다

그리고 이번 육룡이에서 알게된 이방지 변요한씨
말을 굳이 안해도 어떤 감정인지 그냥 표정만으로 눈빛만으로 전달할 수 있는게타고난 장점인거 같다
근래 요 또래배우 중 가장 많은 사연을 담고 있는 눈빛인 듯.. 게다가 무술 돌리는 솜씨보니 여직 다른 사극 속 무사역할과 비교해봐도 그 노력이 심상치 않음 ㅋㅋ
무휼이 휴리 ㅠㅠ지난주 짠내 낫지 아 윤균상씨는 진짜 코믹역할 톡톡히 하는데 놀란건 지난주에 새로운 연기 물흐르듯 잘해냄. 압록강 건널수없다고 소리치는데 박력잇는 연기랄까 음.. 뿌나의 카리스마 무휼과 연결되는 지점을 드디어 찾은느낌이엇다. 이래서 캐스팅햇구나 싶기도 하고.

연희 역의 정유미씨... 이분도 뭐랄까 처음엔 나연기하고잇어 표정이 새침새침한거랑 ㄹ발음이 자꾸 영어하긋이 강조되엇는게 지금은 사라짐 지금은 넘 자연스레 치고빠지며 잘해주고 계심 정도전의 냉철한 고려여비서 느낌에 이방지를 볼땐 안타까움과 냉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런 여인의 연기도 넘나들며 잘하고 잇다
  첨엔 김.영현 사극인데 플러스로 중견배우들이 굉장히 빠방해서 챙겨보다가 우리 젊은 배우들이 드라마를 이끌어가기도 하는 모습보면서 더 챙겨보게되엇음메
이렇게 다들 제자리에서 너무들 잘해주고 잇으니까 남은 회차 다들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