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3천원짜리 싸구려 장조림용 돼지안심 삼








체감상 2%정도 되는 소금물에 설탕조금 통후추 조금 넣고 24시간 담궈놓음


유튜브 ChefSteps 레시피 보고 많이 참고함













아 시발 냉장고 고장나서 살얼음 얼어버림ㅋㅋㅋㅋㅋㅋ 겉결 찢어져서 망한각 ㅇㅈ? 어 ㅆㅇㅈ~















해동시켜서 올리브유 넣고 로즈마리 앞뒷면 뿌려서 지퍼백에 넣고 야매 수비드


향도 좋아지고 산소접촉도 줄어들어서 좋다고 하더라















45분쯤 후 남은 올리브유랑 육즙 팬에다 따르고 팬을 달굼











버터넣고 씨어링












5분간 휴지 때깔좋다











반대편은 병신...쫄보라 잘못구움..







영상(원래 젓가락질 잘함)







소감 :


수비드 시험기간때부터 해보고싶다 노래를 불렀던거 아는갤럼은 알꺼임...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 이상임.



육즙이 정말 풍부하고 부드럽고 소금물에 담궈놓은 덕분에 간은 물론이요 단단한 식감까지 정말 맘에 들었음


팬씨어링하면서 로즈마리향, 버터향이 정말 풍부하게 녹아들었고 리치했음


싸구려 장조림용 3천원짜리 돼지안심이 정말 먹기좋고 향미있게 변했다는게 뿌듯함



다만 팬씨어링을 좀 덜한게 아쉽다


지금 또 앞다리살 소금물에 재워놨는데 그거 똑같이 구워보고 영상올릴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