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갈아타더라도 버스비를 한 번만 내면 두 번, 세 번 갈아타도 

30분 안에만 교대하면 몇 번 타도 공짜로, 한 번만 내도록 그렇게 시작했는데 

정치권에서 이명박 시장 사퇴하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수십년간 버스 그렇게 타고 다니고 했는데 

다음에 출마할 것 같으면 욕 먹으면서 뭘 이렇게까지 합니까?" 


이렇게 물었더니 이명박 시장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버스를 타고 안 다녀봐서 공직자들이 모른다. 

자가용을 타고 다니고 택시 타고 다녀 본 사람은 모른다. 그 서러움을...

이 버스를 타는 사람들은 저 변두리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들어온다. 

그래서 버스비 한 번만 내면 되는 제도를 만들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