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쌈밥이 갑자기 먹고 싶어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준비 ㄱㄱ..
재료소개
삼겹살, 청양고추, 마늘, 다시마, 황태, 콩나물
물론 여기에 안 나온 재료도 있음.
음식하다가 냉장고에 있는거 막 집어넣기 때문에..
삼겹살은 살짝 두껍게 썰어서 양념한다.
고추장 주물럭을 할거기 때문에 양념은 고추장, 설탕, 물엿, 간장, 청주 조금, 후추, 프릭키누(태국 고추) 가루.
프릭키누가 보통 쓰는 고춧가루보다 나은 점이 몇가지가 있는데, 일단 향이 좀 더 풍부하고, 색이 잘 나고, 살짝 더 매움.
국물 없이 구울 예정이기 때문에 배즙이나 기타등등 액체는 안 넣고, 야채도 양파같은건 안 넣음.
맛이 약해져..
주물주물 해서 한시간 둔다.
한 시간 지나면
고기랑 마늘을 분리한다.
같으 구우면 고기가 익을때 쯤 되면 마늘은 다 탐..
콩나물 황태국도 끓인다.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와 거품 건져낸 뒤
고추류를 먼저 넣고 콩나물 대파 순으로 넣은 다음 새우젓만으로 간 한다.
고기는 센 불에 굽기 시작해서 중불로 내림.
불이 너무 약하면 국물이 생기는데 그건 실패..
완성.
돼지고기에는 깻잎이 제일이라 생각함.
콩나물국도 잘 됐고
고기야 뭐.. 삼겹살인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ㅁㅊㄷㅁㅊㅇ......
대ㅡ박
ㄷㄷㄷㄷㄷ대박 - 츄
쩐당~~
와웅
대박마싯겟디ㅜㅜㅜ
아조시 나랑 결혼하자 공수전환은 너가 원하는대로 해줄게
요리고수
아조씨 나 입양할 생각없어요?
밥먹고 바로 봤는데도 맛있겠다 세상에.. 빨간고기봐..
아앙 ㅋ0ㅋ
ㅗㅜㅑ...
아저씨 부엌데기 필요없슈?
저랑 재혼해요...
지금 초개념갤에서 이글 하나 봤다가 반해가지고 아저씨 글 다 읽고있음... 나도 내년에 요리좀 도전해봐야지. 좋은사진 많이많이 부탁드림
사진 하나하나 다 저장하고있따
.아자씨가 한거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