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한 방휼
대기중 남꼴통
든든한 삼한제일검
연락책 분이대장까지 일을 4분업해서 연출로 샤샤샥 비춰주는 장면 진짜 좋더라
연출 한분 추가되셨다더니 확실히 연출은 안정각인듯 20회는 버릴 장면이 없음
너무 분할하던 연출이나 브금 테러인 것도 확실히 많이 없어졌어
성격 급한 책략봇
사실 이 부분이 좋기도 하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부분이
확실히 삼봉의 행동력은 방원이와 많이 닮았어. 방원이가 결국 존경하고 닮고 싶고 그처럼 되고 싶다는 이유가
자신의 행동력과 많이 닮아서일 거라고 생각하거든(개취로). 삼봉은 생각하면 즉각 행동에 옮기는 타입이고(육룡제라블 안변책)
방원이는 생각함과 동시에 움직이는 타입이라서. 하지만 정치에 있어서 신중한 이성계도 이미 초주지가가 있어서 이게 심리적으로 그의 발목을
잡는 거겠지. 그리고 위화도 회군 직전에 그가 고뇌하는 부분도 상당부분 잘 그려졌다고 생각하고.
그와 반대로 결국 조선 건국 직전이나 이후의 갈등 불씨는 여기서부터 조금씩 보여진 거 같아.
분명 앞으로 일룡이룡사룡/삼룡오룡육룡 이 분파로 나뉘는 게 거의 확정각 같아. 분이는 머리와 감정적으로는 방원이를 지지하면서도
그렇다고 삼봉에게서 완전히 돌아설 수도 없는 약간 그런 상태일 거라고 예상은 되지만.
삼봉의 결단과 행동력, 추진력이 지금은 육룡의 전신(傳信)이겠지만 조선 건국 이후엔 또 다른 양상을 띌 수도 있고 거기에서 또 갈등하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이성계의 앞날이 어쩐지 보인달까. 상당히 심도깊게 생각되어지는 장면이었음
이 부분도 좋은게 대업 파티원들이 하나같이 맡은 임무가 있어
4개 조로 나뉘어 행동 개시 직전(방원 무휼 방지 분이 영규 남은)
백마/흑마 알림(이신적)
마지막 일룡 설득(삼봉)
이 부분도 되게 잘짠듯
그런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바로 뒤에 달아줘서 존좋
간절한 방원이
이때 말을 달리며 표효하는 이신적 연기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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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포를 알면서도 이 부분에 대한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거 정말 굿.
흑마백마씬은 알아도 긴장감들게 잘찍은듯 ㅋㅋ
역시 코멘트는 참좋다 정성스런짤에 리뷰까지bbb
일이사.룡vs삼오육.룡 그럴거같음
짤도 좋지만 코멘트도 존좋 이신적 백마탄 왕자포스 ㄷㄷㄷㄷ
횽아 늘 ㄳ.. 화이팅!
신적연기 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