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로저스 >>>>>>>>>> 노에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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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관련부분만 퍼오옴
The Future
<#> 로저스와 노에시의 차이
기아 타이거즈의 헥터 노에시 영입은 한화의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의 대성공을 다분히 의식한 영입으로 보인다.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 강속구 투수, 직구/슬라이더/체인지업 위주의 피칭, 준수한 메이저 경력, 젊은 나이 등 전반적인 프로필에서 두 선수는 마치 붕어빵처럼 닮아 있다.
하지만 세세하게 살펴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로저스가 우위에 서있다. 마이너리그 시절 양 선수의 잠재력에 대한 평가 차이는 컸다. 무엇보다 두 선수의 가장 큰 차이는 피홈런 허용 비율에 있다. 로저스는 콜로라도와 토론토, 양키스 등 투수에게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노에시에 비해서 훨씬 적은 홈런을 허용했다.
14시즌 규정이닝을 채운 선발투수라는 점은 노에시가 가장 크게 내세울 수 있는 요소다. 하지만 세이버메트릭스 관련 사이트인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에서 '노에시가 메이저리그에서 172이닝을 소화하는데 성공한 사건은 설명할 방법을 찾을 수 없으며, 또다시 같은 일이 반복되기는 힘들 것'이라는 시즌 결산 논평을 달았을 정도로 현지에서는 행운으로 치부되었으며, 이 말은 2015년에 현실이 되었다.
노에시의 국내 무대 연착륙 관건은 슬라이더와 피홈런 비율에 달려있다. 미국에서는 통타당했던 슬라이더의 경우, 국내 무대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압도적인 구속을 자랑하기에, 타자들이 생소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다만 피홈런 비율에 대해서는 마냥 긍정적으로만 보기는 힘들다. 그는 타자들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하위 마이너리그에서도,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처럼 극단적으로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에서도 항상 수많은 홈런을 허용했다. 기아의 홈구장인 챔피언스필드도 타자친화적인 구장으로 평가받는 만큼 국내 무대에서 피홈런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 억제할 수 있을까에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로저스와 아쉬운 비교를 하기는 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로저스가 가진 능력이 매우 뛰어나서일 뿐이다. 15시즌 막판 10경기에서 로저스의 투구 내용은 류현진이 한국을 떠난 이후 국내에서 보인 가장 압도적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으며, 그에 대한 상대적 열위가 흠이 될 이유는 전혀 없다.
약간의 약점을 감안하더라도 노에시는 국내에 들어온 대부분의 외국인 선수들보다 뛰어난 구위를 가진 외국인 선수다. 성공 확률도 역시 높다. 그가 받을 170만 달러라는 연봉은 이를 증명한다. 경기 외적인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다면, 노에시와 양현종는 국내에서 가장 안정된 원투펀치로 꼽히게 될 것이다
ㄹㅇ?
링크타고 바바 팀을떠나서 야구팬이면 흥미롭게 읽을만한 이야기들임
오 ㄱㅅㄱㅅ 잘 읽을께
개십차 천조국버전이란 소릴 장황하게 말하네잉
ㅋㅋㅋㅋ결론은 로저스가 더 잘한다ㅋ
망할 확률 높겠네. 노에시 2014년 성적은 엄청난 행운빨이라는 분석결과가 나와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2015년에 개망했고
초기에 노에시에 밀리는건 어쩔수없음 분석된투수랑 분석안된투수랑 같겠나
새로운 홈런 공장장 하나 왔능가! 웰컴 투 KBO!
당연히 로저스 지옥의 알동부아니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에시 경기보고 말해 공자체가달러. 똥같은글. 글같은똥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