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절절한 일룡의 서신에 나도 마음이 움직였음ㅠㅠㅠ이런 마음인데 하...

아무리 삼봉이라도 이 주군의 애끓는 마음 앞엔 마음이 안 움직일 수 없겠지.

그 나라의 장수가 되어 나라를 지킨다면 얼마나 기쁠까...이런 주군이라면 삼봉은 더더욱 일룡을 주군으로 생각하게 됐을 듯 함.



진짜 이 대사들 너무 좋았다.

대사 치면서 대업 파티원들 비춰주는 것도 좋고

이 연출 너무 칭찬하고 싶음 대사도 연기도.

일룡 목소리 깔리는데 넘나 멋있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새 브금 같던데 약간 슬프면서 비장미 돋던 나레이션 브금 진짜 좋더라



휴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옷 진짜 잘 어울리는 일룡



하 지란성니메 언월도 포스 보소

성니메와 언월도는 한몸



안타까운 사람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대규모 전쟁씬은 어떤 사극이나 부담이 아닐 수 없을 듯.

나도 사실 우려되었던 부분인데다 위화도 회군과 사불가론은 여름 전쟁인 터라 더더욱 걱정했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공들인 게 본방에 그대로 드러나서 존좋



연기 대사 다 좋았지만 뭔가 마이크 대고 교장선생님 훈시느낌

최영 장군님 앞에 마이크 있는 줄ㅋㅋㅋ



난 빠가인가봐요

이때까지도 저분이 그분인줄 몰랐...



성계리 마인드 존좋

그 누구도 원치 않는 전쟁이었으나 일단 장수로서 칼 빼들고 결심한 이상

무조건 이긴다 라는 마인드

하..리더는 무릇 이래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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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