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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타임을 보고 우덜은 좌절했다.

바람 9 ~ 13 / 7~11  (m/s)바람 9 ~ 13 / 7~11 (m/s) 바람 9 ~ 13 / 7~11 (m/s) ...

여수, 남해 다 같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말을 날릴수 없는 우덜은 남해로 달렸다...










오늘의 출연자 


닉네임 : 스타르벅스

직  책 : 단 장

특이사항 : 루어납시에 대한 자부심이 큼(생미끼 안씀)



닉네임 : 총각

직  책 : 프로일식쉐프

특이사항 : 프로 호래거


닉네임 : 이드기여

직  책 : Pro porter

특이사항 : 뭐든 잡으면 좋아함






남해로 갈때는 거ㅡ기가 아니라 여ㅡ기에서 모인다.

총각, 그의 엉덩이가 섹시하다.






오늘은 라이트 에깅이다.

포인트에 도착해보니 바람이 전혀 불지않는다.

바다타임에게 통수를 맞았다.





호래기 명당 포인트를 선점했다.

하지만 생활납시의 메카인 이곳의 조사님들은 자리선점따윈 쿨하게 무시하더라.





자리잡고 한 3분있으니까 아재들이랑 고딩들 몰려와서 놀랐다.

망상어 손바닥만한거 잡고 겁나 좋아하더라.

더러운 남고딩들이긴 했지만 물고기보고 아이마냥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삼촌웃음 나오더라.




저짝도 사람많네.




볼락대 들고오면 호래기 멸종할까봐 짧은 배스ul대를 들고왔다.

역시 난 따뜻한 남자다.





이런거 잡으면서 해가지길 기다렸다. 





해가 뉘엇뉘엇 넘어갈 무렵 프로 호래거인 그가 필살의 야마시타 에기를 달았다.




섹시한 그의 유혹에 호래기는 촉수를 벌리고만다.




그것도 잠시 4~5마리 연속으로 나오더니 안나온다.

오늘은 현지인 조사님들이 많았는데 호래기납시에 대한 조예가 깊어보였다.

침강속도, 수심, 그날의 활성도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하시면서 납시하시더라. 

채비도 계속 바꿔가시면서;; 근데 한 2마리 잡더니 못잡으심 패턴을 못찾으신듯 싶다.





그러던중 나에게도 호래기가 한마리 낚여줬다.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네마리, 다섯마리, 여섯마리 ∵ 계속 나온다.

패턴은 이랫다 보안빛과 어둠의 경계선 캐스팅 >>> 5초 >>> 수중찌를 쭉가져감 히트!





순식간이다.

많은 현지인 아재들을 재치고 호래기를 학살하고있다. 

아재들이 옆에서 던져도 이상하게 내것만 물더라.

역시 스승이 중요하다.





근데 호래기가 끝물이라서그런지 사이즈는 큰데 게릴라전함;;

계속 나와줘야하는데 몰아서 한 10분나오고 긴시간 따문따문 나오다가 말다가ㅠㅠ

너무 안나와서 라면물을 올릴려고 차에 다녀왔는데

스타르벅스형이 호래기 나온댄다.





캬 대카이! 사이즈보소 확실히 새우보다는 에기에 큰사이즈가 더 잘나온다.





만조 1시간전! 터졋다 미친듯이 나온다.

신기하게도 에기에만 나온다. 

스타르벅스 단장님의 집요한 에기에 승복한 호래기들...




남자의 핑크인 나의 에기에도 물어준다. 





라면 불끄고 순식간에 만ㅡ쿨.

현지인들은 다 꽝치고 우리만 많이 잡았다.

잡았으니 먹어야제~




크흐 





캬 지렸다.




쿰척쿰척 맛나게 먹고 집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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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랙라면 먹는 팁 // 호랙 회 




부드러운 호랙라묜

이건 총각성이 알려주신 방법인데




호래기 하나들어서




앞니로 머가리를 딴다.



앞니로 호래기 척추를 뺸다.




초장을 찍는다. 




이건 프로일식쉐프인 총각성의 회

비주얼 ㅆㅅㅌㅊ 

나도 먹어야겠다. 끗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