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백담사로 유배보냈던 원조노짱에게 심한 모멸감을 느꼈지만,
 
투병중인 60년지기 친구를 잊을 수 없어

 

마음을 열고 직접 병문안을 간 엔두...


병문안가서 누워있는 친구 손을 꼬옥 잡고 처음 한 말


"이 사람아.... 나를 알아보시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