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오늘부로 3라운드 첫경기가 끝났으므로, 

기록지는 오늘부까지 갱신.


1라운드 정보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volleyball&no=1367425

1) 현재순위 (팀명, 승패, 1라운드 이후 승패수)


 1. 히사미츠 11승4패 (7승1패)

 2. 도레이 11승4패 (5승3패)

 3. 히타치 10승5패 (6승2패)

 4. NEC 6승9패 (3승5패)

 5. 오까야마 7승8패 (3승5패)

 6. 아게오 5승10패 (3승5패)

 7. 덴소 6승9패 (2승6패)

 8. 도요타 4승11패 (3승5패)


 2) 라운드평가


- 각 팀 별로 위기 상황이 드러나고 있어서,

나머지 6경기에서는 버티기 싸움이 중요



1. 히사미츠 

-> 나가오카 공격 결정력, 이시이 중요처 수비 삽질이 개선됨.

자야스에서 토에로 리베로 교체되면서 조직력이 나아짐.

-> 이시이 리시브 몰빵 해소가 전혀 안되면서 여전히 위험함. 



2. 도레이

 -> 2라운드에 다카다 부상으로 잠시 아웃되며 팀 흔들림. 

물론 다카다 리시브가 최근 몇 년 가운데 가장 최악.  

첫 주전세터인 타시로 토스도 흔들려서 2라운드부터 교체로 메꿈.

첫 주전리베로가 된 미사토 수비도 상당히 아쉬움.

3강안에는 들것이나 히사미츠 공포증은 몇년간 지속되고 있음



3. 히타치

 -> 토오이 에미가 리시브 잘 버텨줌. 미들 이노우에 나나미 잘함.

사토 미오(세터)/아리사(리베로) 자매가 작년보다 나아짐.



4. NEC

-> 2라운드에 승수 쌓으면서 분위기 좋았었음. 그런데...


-> 팀 안정감을 높이는 오우미 아카리 부상.  

코가 사리나 리시브 몰빵으로 폼 하락.

시라가키 리사 리시브 참여하면서 민폐로 연패중.

오우미 아카리 부상 회복이 늦을 수록 3강은 어려움.



5. 오까야마

-> 백어택 옵션이 아예 없는 팀이라 조직력만으로는 한계가 큼.

물론 조직력은 꾸준히 나빠지고 있고, 교체로 땜빵중.

미야시타 토스질은 올해 그나마 나아짐


-> 사사키 모에 폭망이 아쉬움. 카와시마도 후보로 좌천.



6. 아게오

-> 켈리 머피 원맨팀. 작년보다 더 몰빵해서 승수를 쌓았음.


-> 최근 경기들 켈리 머피 몰빵 후유증 보여서 3라운드 위험해 보임.

아라키는 지키는 블록 빼고는 작년보다 폼 하락. 

나머지 선수들도 다 폼 하락.




7. 덴소

-> 1라운드 성적 좋았으나 갑자기...


-> 감독이 세터 리베로 중간 교체하면서 안그래도 없는 조직력 더 망함.

(요즘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았으나 이미 흐트러진 상태).

 세터가 미아를 똥볼 처리용으로만 활용하면서 결정력 떨어짐.

물론 미아 공격 폼도 하락.

공격 분담이 되던 이시다 미즈호 부상으로 팀 무기력해짐.




8. 도요타


-> 1승 후 9연패였는데 최근에 승수를 쌓으며 분위기 좋아짐.


-> 이 팀은 일본판 인삼공사인데, 세터 토스 컨시는 폴리에게 괜찮음.

폴리는 확실히 라이트 자리에서의 공격결정은 상당히 아쉬움.

백목화 롤을 수행해야할 다카하시가 백목화 스러워 승수가 안 쌓임.

이토, 히라마츠의 미들진은 최악.



 3) 주요 개인기록


 득점 (총득점/세트당 득점)

1. 폴리(도요타) 491/7.79 -> 1라운드 7.13에서 더 상승.

2. 머피(아게오) 365/5.98 

3. 파올리니(히타치) 314/5.14 

-> 블록 리딩은 그저 그러나, 미들로서 공격력은 준수

4. 나가오카 (히사미츠) 310/5.08

-> 파워도 약해지고, 공격이 깔끔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적음.

5. 이시이(히사미츠) 276/4.45

-> 일본 리그 최고의 윙리. 소심한듯 승부처 삽질이 아쉬움

6. 신나베(히사미츠) 254/4.30

-> 목적타에서 벗어났으므로 공격에서 더 도와줘야할 필요성.  

7. 미아(덴소) 252/4.58

-> 본인 폼 하락에 세터와 호흡 문제 심함. 

8. 사코다 (도레이) 245/4.55

-> 여전히 기복 심하고, 어깨부상으로 백어택 결정률 점점 나쁨

9. 와타나베 (히타치) 238/4.32

-> 똥볼 해결 능력은 없어서 잘한다는 느낌은 못받음

10. 코가 (NEC) 218/3.57

-> 리시브 몰빵 당하면서 수비 흐트러짐. 

다만 어린 나이 치고 공격 센스는 상당히 준수

 

 블록 (세트당 갯수)

1. 에리카 (아게오) 0.85

2. 이와사카 (히사미츠) 0.73

3. 오타케 (덴소) 0.65


4. 파올리니 (히타치) 0.62


5. 딕슨 (도레이) 0.56


6. 히라마츠 (도요타) 0.54


7. 시마무라 (NEC) 0.52


8. 나베야(덴소) 0.47


9. 폴리 (도요타) 0.41


10. 코우노 (오까야마) 0.41


올해 일본리그는 기록지도, 실제 경기 체감으로도 그렇듯 

모든 팀 리시브가 상당히 저조.

그렇기에 지키는 블록 강자들 (에리카,이와사카)이 실적은

잘 쌓았으나, 저 두 선수는 빠른 토스 블록 대응은 좋지 않음.



리시브 (시도수/성공률)


1. 신나베 (히사미츠) - 219/70.8% 

2. 기무라 (도레이)  - 242/67.5%

3. 마루야마 (오까야마) - 163/67.5%

4. 사토 미오 (도요타) -137/65.0%

5. 야마기시 (아게오) - 207/64.7%


상위 5명은 리시브 목적타를 받는 선수는 아닌데,

이미 1라운드 대비 5% 이상 하락했음.

리시브 목적타를 받는 대다수 선수는

50%대로 올해 일본 리그 리시브는 상당히 질이 나쁨.


7. 이시이 (히사미츠) - 699/63.8%

일본 리그 최고의 리시브 몰빵녀.

1라운드보다 오히려 성공률은 좋아짐.

일본 최고의 보공.


서브 (세트당 성공갯수)


1. 폴리 (도요타) - 0.61

2. 머피 (아게오) - 0.34

3. 기무라 (도레이) - 0.30

4. 사토 미레이 (히타치) - 0.26

5. 파올리니 (히타치)- 0.22


사오리, 신나베, 아라키등 옛 에이스들이 

여전히 서브가 가장 강한것은 일본 리그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