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샷이 빠졌지만, 양파 두개 잘개 썰어서 올리브유에 생강, 마늘 다진 것 넣고, 오래 볶아주다가 돼지 안심 숭덩숭덩 썰어 넣고,

싹이 난 감자는 싹퉁머리를 잘라주고 껍질을 벗겨서 네모지게 썰어 넣어 볶아줍니당.


밑간으로는 소금과 후추. 집에 오일파스타 해먹을 때 넣어먹던 페페론치노 몇개 넣어줬음.







아아아~ 인도인도 인도 사이다~ 가 아니라.. 일본에서 사온 카레..

굳이 일본까지 안가도 쉽게 구할 수 있...쿨럭;







꼭 초콜렛같지만 먹으면 ... 카레에 양보합니다.








끓고 있는 양파, 고기, 감자국물에 카레 투척!!!! 저기 네조각이 5~6인분인데;;;

물을 너무 넣었는지 모자라서 하나 더 뜯어서 두조각 잘라 더 넣어줬더니 딱 맞는 간. ><








바글바글 보글보글. 고기...너는 더럽..♥♥♥♥♥♥♥♥♥♥♥♥♥♥♥♥♥♥♥♥









완성 거의 직전에 찬장에서 잠들어있는 발로나다크커버춰를 두조각 퐁당- 풍미가 업업... 된다고 합니다만..?

네.. 막입인지라..ㅋㅋㅋㅋ 그냥 있으니 넣었고, 넣었으니 더 맛있어진걸로 칩시다.










뽀오얀 흰밥이면 더 좋으련만... 남은 식은밥은 흑미밥일뿐이고.ㅠㅠㅠ

카레 통에 보이는데로 노랗다기보다는 짙은 갈색의 약간 매콤한 카레 완성!!!! 아아... 카레...


카레라이스에 한국인은 뭐다?!?!?!









단무지가 아니라 김치랑 먹어야 맛있는거 마찌?!?!?!?!


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