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감자탕 도전!
집앞에 새 슈퍼가 생겼는데 인지도 쌓을려고 그러나 요즘 세일 엄청함 개이득.
돼지 등뼈 2kg 5천8백원 득템
어제밤에 물에 담궈놓고 핏물뺌.
일어나서 끓는물에 한 5분 삶아서 물버리고 찬물로 씨슴
잡스러운것들을 제거해 Boa요
건져서 흐르는 물에 불순물 날아가도록 한번더 씻어서 건져줌
널찍한 냄비에 된장 2숟갈이랑 생강 다진거 1스푼 넣고 푹 고아낸다 (한 2~3시간 우려낸듯? 메기솔 하다가 한참동안 잊어 버렸다고 한다.)
다 우려냇다 싶으면 물 조금 보충하고 감자랑 고춧가루 다진 마늘 투입 ㄱ
어제 올라온 엄마표 우거지 투입
완성.
지난주에 엄마가 반찬 뭐 보내줄까 그래서
나물! 나물! 나물! 응팔에서 정봉이가 절밥 먹는거 보고 나물이 먹고싶었슴
크... 실은 엄마가 해주면 팥 넣고 하는 찰밥 생태탕 나물 이것들 말고는 맛음슴....
그래도 앞에서는 맛있는 것 처럼 먹는다.
마늘쫑으로 짱아찌도 보내주심 맛나당
먹는다!
키아!
맛잇었슴니다.
마지막에 밥까지 말아서 한그릇 듞딲
아래는 월동준비
생강 만원어치 달라고 하니까 한보따리 줘서 기분 좋았슴. 1.6키로 정도?
근데 가져와서 생강차 만들라니까 개 헬 껍질 일일이 벗기고 편썰고 다시 채썰라니까 근육통 장난아니었지만
뭔가 보면 오지다.
잘만든다
감자탕은 진짜 등뼈사서 만드는게 싸게 맥히고 좋음
생각 만원어치는 얼마만큼 인가요
ㄴ 저울 다는거 보니까 1.6~7 킬로 주신거 같아. 그 검정 비닐 중간 싸이즈 걸로 3/4 정도 되더라
생강 채칼쓰지 그랬음ㅋㅋ 껍질벗기는게 개극혐
생강이 맞는거지??
맛잇갯당.. - 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