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이 언니랑 집에 오는데..
까만~ 이쁜 턱시도 냥이가 계속 주변에서
"냐~~옹" "냐~~옹"
그러길래~
내가 등을 쓰다듬 쓰다듬 해주고 우쮸쮸 해줬더니
아예 드러눕더니 고로롱 고로롱 고로롱 거린다....ㅋㅋㅋㅋㅋㅋ
착한 순금이언니가
생수와 종이컵, (기름 뺀)참치캔을 사와서 냐옹이에게 줬어 ㅋㅋㅋㅋ
눈치도 안 보고 마구마구 냠냠 맛있게 먹더라~
근데 갑자기 주변을 살피더니 안 보이는 곳으로 휙~! 날렵하게 숨길래~
주변을 봤더니..
또 다른 치즈냥이가 다가오는 거야~
아마 서열싸움에서 이긴 냥이겠지??
그래서 치즈냥이에게 참치 좀 덜어주고~
턱시도냥이가 간 쪽에 다시 놔주니까
조금 후에 다시 나타나서 냠냠 먹더니
뒹구르르 고롱고롱 하더라^^
"추운 겨울 무사히 건강히 잘 나고~
혹시라도 인연이 되면 좋은 집사 만나렴~ " 하고 인사해주고 왔어^^
착한 횽 덕분에 한끼 든든하게 먹고 추운 밤 잘 견디면 좋겠구나 - DCW
얘 얼굴이 우리 아들 빼다박은거 같다. 남자애야?
이쁜 턱시도는 좋은 묘연 생겼음 좋겠다
대구 펫마트에서 고양이 참치캔 싼거 5백원씩에 팔던데,,,고양이 전용캔이 고양이 건강에 좋을듯요
겨울 잘이겨내길!
앙꼬네 // 아니 여자 아이였엉 ㅎㅎ (내가 암수구별을 정확하게 못 하지만.. 슬쩍 봤는데.. ㅂㄹㄹ가 없었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