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아기토 일때 산에 버린듯 한데 용케 잘 버티고 있음
이번 겨울만 잘 견디면 괜찮지 않을까 함. 굴도 은근 파놓은것 같은게 여름 장마랑 초겨울 추위도 잘 버팀
산이라고 해도 작은 뒷산이고 사람들 산책로라 걱정인데 아직 해꼬지 하는 닝겐은 없는듯, 나름 애완견들도 데리고 다니는데도
멀쩡하네
인증샷 진작 올리려고 해도 이 녀석이 나름 신출 귀몰하고 넘 작게 찍혀서 못올렸는데
오늘 용케 운이 좋아 사료 인증샷 올림
그런데 다 떨어져가서 이젠 내가 질러야될듯
애완토 치곤 잘 적응한것 같은데 사이즈는 몇개월 지났는데도 별로 안크다 아무래도 야생에서 먹고살긴 힘들긴 한듯
불쌍하다...우리 토끼도 얼마 전 산에 버려진 거 주워와서 키운건데 엄청 이쁨..쟤도 누가 데려다가 키워줬으면 좋겠다ㅠㅠ
으음 잘 버티긴 하는데... 야생고양이들이나... 위험하지 않을까 ㅜㅜ
헐... 어디사는토끼야?
동네 뒷산 산책로에 손바닥만할때부터 보이던 토끼인데 의외로 길냥이랑 산책개들 사이에서 잘 버티고 살고 있음. 이젠 야생에 익숙해져서 오히려 더 행복한것도 같고..사람들도 사진이나 찍고 물그릇이랑 배추같은거 뿌려놓는다 ㅋㅋㅋ
어찌 버티고는 있어도 불안불안해 보인다.. 저래도 잘 사는 줄 알고 방생한답시고 막 가져다 버릴텐데.
아고 귀여워라...
추운데 길냥이들 먹이나 되었으면 좋겠다 ㅠㅠ 길냥이들 요즘에 배 많이고픈데...
ㄴ인성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