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종도에 임대사기 사건이 터졌죠.


그 분...제가 아는 사람입니다.

몇번 거래 했었죠.

괜찮은 사람이라고 기억하기에 더 충격적입니다.


전세 계약했는데 ‘월세 내라’ 독촉 무면허 공인중개사는 튀고 없었다


이분의 특징은...

빌라, 원룸, 오피스텔을 도맡아 임대 등 관리했고...

믿음직 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봐도...정말, 잘 관리 해주었지요.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을 다 맡겨서 저런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임대업을 하려면 뭐든 스스로 하고 체크해야 합니다.


그런 것이 힘들고 귀찮다면 그 돈 가지고 다른 것을 하는게 낫지요.




요즘 저는 상가 임대를 놓으면서...

인테리어를 위해 완전 철거를 원하는 임차인(체인점)을 위해...

노가다를 했습니다.


임차인은 철거비용으로 80만원 든다고 했으나...

이런저런 비용 다 들이면 뭐가 남겠습니까.

내가 했지요.



처음엔 암담했지만...^^그냥 하는겁니다.

누군 임대업이 꿀빠는 직업이라고 하지만...

그런 임대업도 있고 이런 노가다 임대업도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한번 제가 말씀 드렸지만...

고정수입 없이 임대업 하시면...저처럼 항상 초조합니다.

꼭 고정수입 있으셔야 합니다.


저는 가끔 믿는 사람에게 사기 당하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누구든 믿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본인과 상대방을 위해 체크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생기거나 잘 모르면...

물어보야야 하고 결정을 미루어야 합니다.

기본에서 벗어나면 하지 말아야 하고요.


임대사업이라는 것...그 정도의 노력은 필요한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