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충격

 꾸밈비를 언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전에 어머니한테 얘기해둔게 있었음. 불과 이틀전에.

 요즘 것들은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꾸밈비를 달라고 하더라고.

 

 어머니 그게 뭐냐며 어리둥절 하시길래

 룸녀들 데려올때 마담이 옷사입고 가방사고 꾸며오라는 의미로 주는 돈을

 미친 년들이 어디서 쳐 듣고와서 요구하더라고 직언함.

 어머니 분기탱천!!!

 (주갤럼 아들가진 어머니라 스탠스가 다르다.. 밥상머리 역교육의 효과)

 

 근데 누나가 미친년일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은 꾸밈비며 뭐며 다 받는데

 자기는 외국인이랑 결혼하니까 그런거도 없고

 엄청 소박하게 하는거 아니냐며 얘기를 하길래 파안대소했음

 어머니도 순간 불쾌하게 느끼시는 것 같던데

 

 누나란게 황급히 수습한다고 하는 말이

 신부측에서 예단을 주면 얼마를 되돌려주는 시스템을 꾸밈비라고 부른다고 하면서

 어원이 뭐가 됐든 의미는 그런거라며 되려 큰소리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라서..

 이제 시집가면 진짜 ㅃㅃㅇ하는거고, 매형될 미쿸사람이 불쌍한 마음도 있고해서 아무말 않고는 있다만...

 

 황망하더라

 

 지년도 내가 결혼안하겠다고 했을때

 꼰대소리 안한것이,

 우리 집이 그년들 조건을 절대 충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형 NEVER 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