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섭취도 할겸 전부터 궁금했던

유명 파워블로거께서 오픈하신 업장으로 파워 출발!!!

차가 더럽게 막히지만 암튼 도착





두둥! 들어가봅니다..

오오!! 파워 블로거이신 그분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헤헤 안녕하세요 저는 디시인사이드 기타음식갤 효_베라고 합니다'라고 맘속으로 인사함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바에 앉아 술구경함

술병의 종류도 많이 늘어남







일찍 도착해서 위스키 하이볼 한잔 마시고

생각보다 위스키 하이볼 맛이 엄청 맛났음






같이간 지인은 진토닉인데 우와 이거 좀 뺏어마셨는데 진토닉맛이 정말 끝내줬음!!!

여기 쥔장이 블로그에서 풍기는 무거운 분위기가 아닌

좀 호감형 스타일에 재미있는 분이어서 놀람







마침 아롱사태가 있다하여 주문한 육사시미







자가제조 데미글라스 소스와 가운데는 게랑드 소금과 천일염

데미글라스 소스맛이 요코모리에서 먹은것보다 맛나고 쥬안보단 살짝 아래인듯

이미 쥬안의 시무라상도 다녀가서 드시고 '내것이 더 맛나당께' 했다하심

쥬안 예약도 해둔터라 이야기 꺼내볼생각ㅋㅋㅋ


파절이, 무채, 묵은지역시 맛남

쥔장분이 짜지 않고 좋았다는 여러음식점은 좀 짠맛이 강했는데

정작 본인이 운영하시는 곳은 간도 과하지 않고 아주 좋았음 ㅋㅋ








오늘은 와인이 아닌 너다!!!

토닉워터에 희석하여 마심 정말 맛좋음...물론 그냥 마셔도 굿!






부드럽게 풀어지는 담백한 맛이 일품인 아롱사태 육사시미







안심으로 파워 스타또!!!!







이렇게 희석하여 먹으라는 전용 그라스도 있음







직원분 고기굽는 스킬도 맘에 들고






ㅄ처럼 촛점이 뒤에 잡혔다는...

데미글라스 소스에 찍어먹음 넘 스떼끼 틱하고 안심은 소금이 갑







번개 같이 먹어치우고 부채살 주문...상태가 ㅎㄷㄷ함







부채살 맛도 ㅆㅅㅌㅊ!!!

토시살 주문하려 했는데 먼저 온테이블에서 아도치는 바람에 구경도 못함 ㅜㅜ





치마살 투하!!!!






치마살은 데미글라스 소스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다^^






매실짱아찌와 곰취나물

특히 아삭한 단맛이 도는 매실짱아찌 맛이 일품






고기 더요!!! 를 외치면서 주문한 등심

윗등심과 아랫등심을 같이 추천해주심

그리고 둘의 엄청난 식성에 놀라심 ㅋㅋㅋ







숯을 추가하여 열심히 굽는중...






육즙 빵빵한것 보소








기름진 부드러운 맛의 윗등심과 그보다는 담백한(?)아랫등심맛도 좋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넘 맛있단말야...ㅋㅋ






식사로 주문한 오므라이스와 명란 오차쯔케

이거 주문할때 정말 다 드실수 있냐고 또 놀라심-_-;






명란 오차쯔케 귀신같이 먹어치우고

어차피 디저트 먹을곳도 문닫고해서 하나 더 주문 -_-a

다시 맛이 상당히 근사함...명란말고 다른뭔가로 바뀌면 더 그럴사해질듯한 느낌







오므라이스는 기가 막혔음 ㅎㅎㅎㅎㅎ



일품진로도 두병이나 까고 나니 취기가....@_@


궁금했던 ㄹㅇㄴ 님과 이야기도 하고

다른 음식점과 스시이야기도 하고 즐거웠당께

확실히 일반 고깃집과는 차별화가 되어있음

아직 오픈초이긴해도 시간이 지나면 꽤 막강한 업장이 될듯함


테이블마다 돌아다니시면서 꾸준히 체크하는 세심한 배려도 대단하고

재력가이신데 이렇게 좋아하는 일하면서 사는 모습또한 멋지더이다...


가격은 저렇게 둘이서 먹고 53만 좀 넘게 나옴 영수증은 있지만 안올리게뜸 ㅋㅋㅋ


그럼 다음에 또...

아 뭔바람이 불어서 포스팅 포풍이네 ㅋㅋㅋ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