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교관이 바라본 근대 한국>
이란 책에서 발췌한 내용임
저자는 미하일 알렉산드로비치 포지오 라는 러시아의 외교관으로 1881년부터 1882년까지 한국에 거주했으며
이책은 그의 사후 1892년에 출간됐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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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들은 자기들의 세습노비에 대한 생사여
탈권을 보유하고 있다. 가톨릭 선교사들의 증
언에 의하면, 대다수의 귀족은 노비에게 매우
인간적으로 대하였으며, 이들을 고용노동자
보다 더 나쁘게 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귀족
들이 잔혹하게 대하는 경우에는 재판을 받아
야만 한다.
- 193페이지
한국인들은 자기의 자식들을 지독하게 사랑
하며, 가장 끔찍한 기아와 전염병에 허덕일
때에도 결코 자식을 내다 버리지 않는다. 빈
곤으로 자식을 다른 사람에게 넘길 경우에도,
나중에 형편이 좋아지면 반드시 자식들을 데
려온다.
- 239~240페이지
한국인들은 가족의 수가 많아도 불평하지 않
으며, 가족의 수가 늘어나는 것을 기쁘게 받
아들인다. 한국인들은 아버지가 되는 것을 행
복이라고 여기며, 자기의 노동과 노력을 다해
가족을 먹여 살리는데 진력한다.
- 240페이지
한국인들은 자신이 아무리 가난해도 다른 사
람에게 잠자리를 제공하기를 거절하지 않으
며, 식량이 부족해도 지나가는 사람에게 식사
제공을 피하지 않는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도
움을 주고자 하는 한국인의 의지는 천성적이
다.
식사시간이 되면, 노동자들은 지나가는 사람
들에게 자기들의 음식을 함께 나눠먹자고 청
한다. 한국인들은 손님에 대한 환대를 가장
숭고한 의무로 여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식사시간에
집에 들어오는 사람을 거절하는 것을 수치스
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불청객일지라도
들어와서 함께 식사하기를 청한다. 그래서 가
난한 사람들은 이와 같이 손님을 환대하는 관
습 덕분에 무일푼으로도 여행을 할 수 있다.
- 291~292페이지
한국인들은 대다수의 경우, 선량하고 정직하
며, 외국 사람들에게까지 쉽게 믿음을 준다고
많은 가톨릭 선교사들이 증언한다. 한국인들
을 처음 만났을 때는 그들이 엄숙하고 절제하
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격
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유쾌하게 변한다.
- 292페이지
한국인들은 매우 용감하고 강직하며 인내심
이 많다. 그들은 비상한 강직성을 가지고 가
능한 한 모든 무자비한 고문을 견뎌내며, 크
나큰 인내심을 가지고 심지어 매우 중한 질병
까지도 잘 참아낸다. 한국의 병사들은 용감하
게 싸우고 인내심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한
국에 유능한 장교들만 충원된다면 한국 정부
는 용맹스러운 군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 293~294페이지
한국인들은 일본인이나 중국인들에 비하여
키가 크고, 체격이 건장하다. 그들의 걸음걸
이는 힘차고 자신에 차 있으며 빠르다. 또한
그들은 매우 가볍고 능숙한 동작으로 보행을
한다. 힘, 정열, 용기, 이것들이 바로 한국인들
이 지니고 있는 성격의 특징이다.
한국인들의 고상함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일정한 경우, 사람
을 상대할 때 극단적으로 예의바르게 행동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아첨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요컨대 그들은 자신의 건강
상황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영광
스럽게도 귀하께서 저의 건강에 대하여 문의
해 주신 덕분에 저의 건강이 매우 좋습니
다.”라고 대답한다.
- 294~295페이지
평안도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건장한 체격
과 용맹성으로 타 도의 사람들과 구분된다.
그곳에서는 귀족 가문을 거의 만나볼 수 없
다.
- 295페이지
경기도와 황해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의
남자들은 매우 아름답고 힘이 세며, 다양한
무기를 능숙하게 다룬다. 평안도와 함경도,
강원도의 남자들은 훌륭한 천성적 재능을 부
여받고 있다. 그들은 특별한 꼼꼼함으로 토지
를 경작하고 있으며, 산과 바다에서 채취업에
종사하고 있다. 그들의 육체적인 힘과 근면성
은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의 남자들과는 비
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 295페이지
전쟁이 일어나면 이 광적으로 강력한 사람들
(호랑이 사냥을 하는 포수들)로 독립부대들을
조직하게 되는데, 그들의 강인성과 용맹성에
- 313~314페이지
일본인들과 가톨릭 선교사들의 증언에 의하
면 한국인들은 음식을 엄청나게 많이 먹으며,
상당한 양의 술을 마신다고 한다. 상류 계급
뿐만 아니라 평민들도 음식의 질보다 양을 중
시한다. 한국인들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3~4
차례 식사를 하는데, 아침에는 가벼운 식사를
하고 정오에는 풍성한 점심을 먹으며, 저녁별
이 뜨면 또다시 풍성한 저녁을 먹는다.
- 347페이지
블라디보스토크에 주재하는 우리 관계당국
의 종합적인 조사에 의하면 한국인 이주자들
은 우리 개척자들의 전반적인 호의를 얻어낸
근면성과 모범적인 행동의 측면에서 매우 바
람직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지
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우리 지역으로 이주해
오는 한국인들에 대하여 호의적인 태도를 보
여야 할 것이다.
- 487~48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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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교관 이노오옴~ 이 국뽕 맞은 쉐에리~~
ㄷㄷㄷ
크흐... 주우우우모 오늘은 집에 안들어 갈련다~
한국 매니아
일뽄국뽕전쟁인가
미친
러일전쟁에 대한 분풀이냐? ㅋ
좋은것만 나열하니까 완전 씨발 개사기네
함경도만 팩트네
저거 전부 반대로 표현하는 지금의 조센이네 ㅇㅇ
뚜방뚜방
돈받고 썻나보지 아님 제정신이 아니거나
어떻게 다른 외국인들이랑 보는게 완전 다르냐
제 정신으로 썼다고 보긴힘드니 언젠가 고문받고 풀려난 뒤에 헬센으로 들어왔다고밖엔 볼 수가 없다
시베리아 개척하기 좋은 인종이라 이기야 ㅋㅋㅋ러일전쟁에 패전만 안했어도 조선반도 꿀꺽 삼켜서 자기네들 태평양 전선 및 부동항으로 잘 써먹고 조선인들은 싸그리 시베리아 개척민으로 보냈을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거 전부 거른건가? 근데 체격은 사실이잖아.
밥을 저리 먹었다는거 보면 과연 조선시대의 생산량이 형편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고문받은듯
조선시대 이앙법 도입으로 광작 가능 -> 쌀 생산량 ㅆㅅㅌㅊ
주모오오오ㅗ ~~~~~~~~~~~~~ 근데 너무 칭찬일색이라 신빙성이 떨어지네
러시아라는 나라 특성상 중앙아시아-극동에 걸친 각종 이민족들을 보고 듣고 겪어봐서 객관적인 시각이 가능한거지. 서구 문물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미개한 부분은 거르고 나머지에만 집중해서 서술해서 그럼. 러시아부터가 근대화에서 서유럽에 후달렸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좀 관대했을 거임. 쪽바리나 한국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글들은 대체로 근대화된 국가-비근대화된 국가간에 보이는 차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고,
특히 쪽바리새끼들은 작정하고 자기들 침략을 정당화하려고 부풀린게 많음.
일본에서 조선통신사 대접하다가 하도 쳐먹어서 일본백성들은 먹을게없어 폭동난거 모르냐
주모 이 싯팔년아 오늘 샷다 내릴 생각 말어
네 다음 사기범죄 1위국
다른선교사들 글들이랑 비교할때 최대한 긍정적으로 썼네 근데 1년도 못채우고 갔으니 저정도인듯
잭런던 글만봐도 개씹욕하는게 태반
이거 틀린 말은 아닌데??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한국인이 이사람한테 설설 기었으니 당연한 결과
저 때는 그래도 다 같이 못 사니까 인심이나 후했는데 요즘은 산업화가 너무 급격하게 일어나니 의식이 못 따라가서 그러는듯 예전보다 빈부 격차도 심하고...
이거아냐.저거 쓰던당시에 러시아도 조선이랑.뱔반 차이 없었어 농노제를 마지막까지 유지하던게 제정러시아야
전라도,경상도는 그냥 그렇다네
똥같은 조센을 좋아하다니... 스캇 취향인게 분명하다이기 - DCW
주모!!!! 나좀 어떻게 해줭!!!!! @ㅅ@ - DCW
조선 유럽 러시아 일본 저당시 어떤놈이 쓴글을 봐도 밥많이먹고 체구가 큰편은 공통이네 ㅋㅋㅋ
많이쳐먹는만큼 많이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