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늘 하루 진짜 힘들었는데
이겼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졌고
힘들어서 너털너털 집에가고 있는데
수여이가 생글생글 웃으며 나타나
고개들고 어깨피고
울고 싶은데 너 보니 니가 이렇기 위로해주니
생각 같아서는 안아달라고 하고 싶고 안고 싶은데
놀랄까봐 조심조심

눈에서 물이 왜 짜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