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상자 첫공 찍었데이 다녀옴!

계단에 줄  서있는데 오늘 찍었데이라고 스텝분이 바나나 주심!

푸른달의 기적이  어떤 횽이 올린 보물상자 후기가 그 시작이었지.

그래서 어떤 극보다 보물상자가 많이 기다려져서 첫공하는 날 다녀왔음.

네 개의 옴니버스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

공연내내 울컥하기도 하고 혼자 속으로 쿡쿡 웃기도 하고 공연 끝나고 나니 뭔가 몽글몽글한 기분이 들더라. 

몇 번 더 보러가게 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