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로 만든 떡이 있다고해서 사먹어봤어요!
천안에 있는 카페에서 판다길래 택배로 주문했답니당


종류는 오리지널(아몬드,호두,캐슈넛,마카다미아,피칸,땅콩,해바라기씨)와 크랜베리(크랜베리,살구,무화과,아몬드,해바라기씨,호두,땅콩)으로 있는데 오늘은 오리지널맛으로!



속은 팥앙금이 아닌 강낭콩으로 만든 백앙금입니당
가격이 2천원이라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견과류가 진짜 실해서 가격이 이해가 가더라구요ㅎㅎ


그리구 첨에 떡부분만 먹었을땐 못 먹겠다싶었어요
보통 찹쌀떡의 떡맛이 아니라 진짜 도토리맛이여서요..
그것도 시중에 파는 도토리묵 맛이 아니라 집에서 직접 만든 진하고 씁쓸한 맛이라서요

그런데 속의 앙금과 견과류부분이랑 같이 먹으니 조합이 잘 맞는거 같고 견과류가 실해서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