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하나 더 있건만 꼭 네마리가 같이 잔다

야자수 둥지풀인가 넣어주고 건초를 따로 바닥에 놔뒀더니 그거 물어다가 둥지 꾸미는데 쓰더라
십자매 수컷 노래부르는거 진짜 커여워ㅋㅋ
혼자 거울보면서 노래 부르기도 하구
암컷한테 구애송 부르는데 암컷이 휘리릭 날아가면 약간 벙찌는듯한 표정도 커여워ㅋㅋㅋㅋ
삐쮸삐쮸삡~ 삐쮸삐쮸삡~~



자작이는 놀랐는지 포란을 안하길래 다음 번식을 위해 알을 빼주었다
왜인지 녹자작 두쌍 모두 암컷이 더 경계심이 강함
저녁에 저 둥지안에 들어가서 자다가도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암컷만 쏙 나와서 쳐다보고
내가 부스럭거리거나하면 그때서야 수컷도 따라나온다
그리곤 푸드득거리면서 난리난리
녹자작 관음하고 있으면 진짜 정신없음ㅋㅋ


버드룸에 햇볕이 잘 들길래 버드램프 안달아줘도 되겠거니 싶었는데
어제 오늘 날이 흐리니까 햇볕이 부족하고 방온도도 23도정도에서 더 안올라가네
더 추워지면 보일러 틀어주거나 히팅램프 달아줘야겠다
버드램프는 샀는데 등기구를 아직 못구함
60cm짜리 t8 어디서 사야됨?ㅜ
비싸도 그냥 동그랗게 생긴 버드램프로 살걸 그랬나보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