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하나 더 있건만 꼭 네마리가 같이 잔다
야자수 둥지풀인가 넣어주고 건초를 따로 바닥에 놔뒀더니 그거 물어다가 둥지 꾸미는데 쓰더라
십자매 수컷 노래부르는거 진짜 커여워ㅋㅋ
혼자 거울보면서 노래 부르기도 하구
암컷한테 구애송 부르는데 암컷이 휘리릭 날아가면 약간 벙찌는듯한 표정도 커여워ㅋㅋㅋㅋ
삐쮸삐쮸삡~ 삐쮸삐쮸삡~~
자작이는 놀랐는지 포란을 안하길래 다음 번식을 위해 알을 빼주었다
왜인지 녹자작 두쌍 모두 암컷이 더 경계심이 강함
저녁에 저 둥지안에 들어가서 자다가도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암컷만 쏙 나와서 쳐다보고
내가 부스럭거리거나하면 그때서야 수컷도 따라나온다
그리곤 푸드득거리면서 난리난리
녹자작 관음하고 있으면 진짜 정신없음ㅋㅋ
버드룸에 햇볕이 잘 들길래 버드램프 안달아줘도 되겠거니 싶었는데
어제 오늘 날이 흐리니까 햇볕이 부족하고 방온도도 23도정도에서 더 안올라가네
더 추워지면 보일러 틀어주거나 히팅램프 달아줘야겠다
버드램프는 샀는데 등기구를 아직 못구함
60cm짜리 t8 어디서 사야됨?ㅜ
비싸도 그냥 동그랗게 생긴 버드램프로 살걸 그랬나보다ㅜ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
버드램프 사지말고 파충류용 램프중에 13와트짜리 있음 자외선량이 제일 작은거ㅇㅇ... 그거 가성비킹임
예쁘다 귀염둥이들
거리 30센티 이내로 조준해서 매일 한 새장씩 돌아가며 쏴주면 됨
자외선이 파장이 너무 짧다보니 40센티만 넘어가도 어지간한 출력의 램프들은 그 거리에서 자외선이 거의 없어짐
ㄴ파충류용은 잘못하면 새 실명될수도 있다는 글을 봐서 쫌 무서운데 괜찮으려나? 지금도 번식조들은 다 창가쪽에 있어서 날만 좋으면(유리창 닫아놓으면 말짱 꽝이라는 글도 본듯) 애들이 더워서 헥헥댈정도로 따뜻하고 햇볕 잘들거든.
뻥임뻥 파충류용도 종류가 많아서 진짜로 실명되는 비이이싼 녀석도 있지만 버드램프 대용으로 써도 상관없는 저출력도 있음
오히려 버드램프에 비해 파충류램프는 훨씬 저렴하고 나름대로 연구도 많이 되어서 더 믿을만함
ㄴ새잘알 횽 ㄱㅅㄱㅅ 근데 이미 사놓은 버드램프는 어쩌지ㅋㅋㅋ 어차피 버드램프용 등기구는 사야하고. 파충류용도 하나 사봐야겠다
다른 호구에게 팔아치워도 괜찮지 않음?
등기구 생각보다 꽤 비싸더라. 그게 치수가 좀 독특해서 일반 등 파는곳에는 안팔고 수아쿠아같은 버드램프 파는 사이트에서 같이 팔더라고
열심히 준비한다고 반사등도 샀어...........ㅋㅋㅋㅋ 어차피 지금 케이지 5갠데 십자매 둘씩 나누면 곧 6개로 늘어날거구 앞으로 더 늘어날지도 모르니까; 램프 하나로는 안될거라고 위안을ㅜ 근데 새잘알횽 까만밤횽이었구나ㅋㅋ 닉네임 바꿔서 몰랐엉
ㄴ 닉을 가끔 바꿔야 어그로가 안꼬임 ㅇㅇ 사실 말투나 키우는거 인증덕에 들키는건 금방이지만 일단 1차 필터링은 되거든
파충류용은 하겐인가 거기서 나온 초록색 박스에 있는 13와트짜리 uvb나오는거 쓰면 될거임. 새장 위에서 쬐일때는 평소 자주 앉아있는 횃대쪽에 새장 위 10센티정도만 떨어뜨려서 4시간정도 쬐면 될걸. 어차피 뽈뽈 움직이느라 효율이 떨어져서 시간을 좀 더 잡는게 좋음. 소켓은 집게형은 고정하기 힘들어서 스탠드타입으로 잘 질러봐
끄아아아악 넘기어워ㅠㅠㅠㅠ
헐 십자매 되게 예쁜 애들로 데리고 왔네 펄십자매도 있고. 녹자작은 자연 번식한 둥지 보니까 입구가 좀 길고 좁고 수풀같은걸로 많이 막아놨더랑
ㄴ품고있다가 놀라서 둥지밖으로 나오다 R을 떨어뜨린다던지 하는걸 방지하고자 저래 세워줬거든. 입구를 가리고싶거나 더 폭신폭신하게 꾸미고싶으면 스스로 그렇게 하라고 건초 한그릇 넣어줬는데 전혀 쓰지않음; 검색하다보니 동그란 공모양 조화 장식물에 출입 구멍만 뚫어줬는데 그걸 둥지로 쓰는 녹자작들도 있나보더라구. 다른 모양으로 둥지 한두개 더 달아줄까 생각중!
ㄴ 어 둥지 여러 모양으로 달아주면 좀 성공률이 높더라 지들딴에는 고르고 고른 집이라 좀 더 안정감을 느끼는거 같아 근데 녹자작 진짜 귀엽다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