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리 로만이 ㅆㅂ 같아도 외국에선 삼좇을 더 ㅆㅂ로 친다.


- 우리나라에선 예전 레슬링 보던 인구가 대부분 사라지고, 유입 급식충들이 울나라 레슬링팬의 70%정도는 차지하는데

얘네 입장에선 당연히 삼좇보다 로똥의 임팩트가 더 클 수 밖에 없음.

하지만 해외에선 한번 WWE팬 되면 웬만하면 계속해서 시청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

우리나라 애들처럼 영어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레슬링 접할 곳이 한정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환경적 조성이 우리랑 완전히 다름.

고로 걔네는 삼좇의 정치질로 인한 주인공놀이를 쭉 봐온 인구가 아직까지 시청하기 때문에 고작 1-2년 로똥의 주인공 놀이보다

그와중에도 아직까지 삼좇이 진주인공 하려는 행태가 더 못마땅했던듯



2. 결국 모든건 빈스 뜻대로 돌아갔음


- 뉴욕,뉴저지(브룩클린)과 더불어 필라델피아도 레슬링 매니아들 많은 걸론 Top 3, 못해도 Top 5안에 드는데

1년전 로럼에서 락키 버프도 안먹힐 야유들이 결국 환호로 바뀌었음.

어제 PPV 삼좇 패기전까진 we want cena 챈트도 받았었는데 (물론 시나 고향인 보스턴이라 감안해야하지만),

삼좇 패자마자 야유가 환호로 바뀜.


3. 결국 모든건 빈스 손아귀 안에 있음


- 솔직히 필라델피아 정도의 레슬링 매니아 도시면 로똥 키우기 위해 다른 애들 다 죽이는 배후가 빈스 맥마흔인건 대부분 알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스 이름 나오고, 빈스 등장하니까 환호하는걸 보니, 빈스가 매니아층을 싸그리 무시하는 이유가 있었음.

니네가 어자피 날 욕하고 각본진 욕해도 결국 나한텐 환호함ㅋ이 증명 되었음. 


나도 이 대목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빈스가 전권을 내려 놓기 전까진 결국 빈스가 ㅈ같이 짜놓은 각본을 볼 수 밖에 없다는 점.

절대로 바뀔 수가 없는 구조라는 것을...